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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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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언어 끌올 0
https://orbi.kr/00069688609/ 수완 다시 풀고 가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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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신 나갈정도로 어려운데 걍 드랍 하는고 다른거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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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감독에 과실이 있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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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이긴한데 올해 한게 림잇 복습하기랑 마더텅 검정 한권 푼것밖에 없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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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경희대 정도가 감점 빡센걸로 알고있는데 또 빡센곳 어디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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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어국어국어 1
1. 1일1실모 2. 하루 실모 하루 기출 3. 하루에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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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강사였던, 이해황입니다. 매년 이때쯤 올리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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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요놈 0
절평이어서 다행이지 상대평가였으면 7등급맞을 생각에 정신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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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제발1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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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현상이 2
원래 드럼을 치는 취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재수 시작한 뒤부터 계속 참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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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 생윤 1을 구매하느니 패키지를 사셈ㅜㅜ 4
Zola임당. 이 글은 매출 내역 확인하다가 어제, 오늘 생윤 1 구매하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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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지2기하 2
표점떡상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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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에 삘타서 다풀고 10분가량남았는데 자만하다가 1페이지 하나 실수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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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푸는 의미가 없는건가요? 못할때는 반타작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설맞이 수1 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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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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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막전위 8
제가 최저러라 3등급 목표로 하고있는데 늦게 시작해서 섬개완 끝내고 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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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는 ㅈㄴ 좋은데 가사하고 곡 디자인이 너무 별로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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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등급 나오시나요?ㅠㅠ 이명학 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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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구제형 헌법소원심판도 법률을 대상으로 할수 있구나 0
법률때문에 침해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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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자 가계도 2
제가 최저러라 3등급 맞추고 싶어서 다인자 가계도 돌연변이 버리려고 해서 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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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
2020년 추워도 너무 추운 겨울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다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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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300 넘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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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학 ㅂ컷 몇점인가요 이번년도는 1컷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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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처럼 문제 만들수 있는데도 연계교재에 ㅈㄹ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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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https://youtu.be/K5tG5HmMpyE?si=sMvFff4Ltjt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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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풀겟다이건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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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체로 안쓰고 컴퓨터글씨로 쓰시는 분 또 있음? 나 옛날에 7이냐고 해서 서술형 깎여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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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도 깔끔하고 지문도 깔끔하고 답지도 깔끔하고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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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학은 0
항상 안정 2인데 사설만 보면 60점대여서 4등급 뜸.. 저같은 사람 많나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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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이랑 죽이 존나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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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다 끝나서 현재 2회독중 (오답 위주로) 기출 3~4개년 푼 거 싹다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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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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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 특이성 1
어떨때는 정시로가기 ㅈㄴ빡센것같아서 수시버린거 후회되고 어떨때는 정시로 가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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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소말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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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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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어드벤처는 고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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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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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BL 웹툰이 나오냐; 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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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ㅇㅇ 현애인 만나면서 느꼈음 진짜 내 이상형인데 갈등이 있어도 하루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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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사고 프린트하고 별 난리 다피우면서 하고 있는데 패드 있는 얘들은 패드하나면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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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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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는 이들의 눈빛 속에는 슬픔이 젖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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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현역이 인데요 작년 10월말에 현실을 깨닫고 공부 시작해서 6모때 3턱걸이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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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직 6권 하는 중인데 분신술 써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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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내가원한게 아니야
약간 성의없는 느낌이 없지 않지
아니 ... 너 원하는대로 하라고 보낸게 왜 성의가 없는데 ..
내가 ~ 해 라고 해도 지멋대로 할꺼면서
음 뭐랄까 내 딴엔 고민이 돼서 보낸건데 친구가 그냥 니맘대로 하라 하면 그냥 귀찮아 하는 거 같아서 뭐라 답해야할지도 애매해지고 좀 머쓱하긴 해요 전..ㅎㅎ
.... 아니 밥 뭐먹을까에 너 맘대로 해 보냇다가 어색해진게 난 이해할수가 없ㄷ..
근데 미안하긴하네
아 ㅆㅂ 팔취
"이딴걸로 말시키지말고 너 알아서해"랑 동치
나 ENTP인데 이거 맞다 ㅇㅇ고칠게 응응
사바사인데‘너 맘대로 해’ 라는 말= 귀찮아서 저렇게 답한다고 받아들이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아니면 같은말이더라도 조금 다르게 표현( 넌 어느쪽이 더 끌려? 더 땡기는 쪽으로 가봐!) 하면 상대방이 상처 안 받더라고요
이거 ㄹㅇ
같은 말이어도 너가 더 마음가는 쪽으로 해봐 이렇게 오면 더 좋더라고요
아 진짜 너 원하는대로 해 이 생각으로 보낸거지
그게 귀찮아서는 진짜 아닌데..
애초에 귀찮으면 읽지도 않음
근ㅇ데 약간 성격? 성향차이가 맞는거 같긴해요
비슷한 엠비티아이 가지신 분들은 별 생각 없으실수도
기분이 나쁘다 보다는 상대도 할말이 없어서 반응이 좀 그랬던 거 같아용
그래서 나 햄버거 먹을까? 하길래 그랭 이라고 보내긴했음 ..
어엇 그쵸 무슨 의미로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저도 알고 있어요!
당연히 귀찮지 않기에 답장을 하는거지만
저 말을 진짜 ‘내가 귀찮아서 지금 대충 답변하나/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반응이 시큰둥하나’ 이렇게 받아들이는 분도 계셔서 그거 알려드린거에요!
성향이 너무 달라서 같은 A를 말해도 다르게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그럴수있겠네 .. 친구가 90프로 f엿던거같은데
상대가 내 말을 따르고 안따르고를 떠나서 어쨌든 내 의견을 물어본거니까 적어도 내 생각이 어떤진 말해줄수 있다고 생각해용
상대 입장에전 좀 성의없게 느껴질순 있다고 생각들긴하는데 쫌생이 아니고서야 그런 사소한거 가지고 상처받진않을듯
하 .. 진짜 미안하긴한데 이게 미안해하기도 그렇고
난 선 그을 때 그렇게 말함
님이 이감풀가요 상상풀가요 했는데 님 맘대로 해요 라고 오르비언들이 댓글단거랑 똑같음
이건 성격의 차이라기보다는 말투가 문제인듯 난 잘모르겠어서 너 하고싶은대로 해봐바 라고 만 바꿔도 의도된바가 전달될뿐더러 기분도 안나빠하실듯 상대쪽이
이게 전화하면 절대 안그러는데 글자 그대로 읽혀서 그런것같긴해요 ,, 고쳐야겟네
에반데
다 그런생각함
그냥 물어보면 내가 뭘안다고 나한테 쓸데없이 물어보지 생각들긴한데
그냥 예의상 말은 해줘야죠 기분나빠할 수 있으니
제가 친해지면 더 이성적이라서 그랫나봐요 ,, 아주 단단히 고쳐야겟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