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현강 vs 윈터스쿨 기숙

이거 안 좋아하면 고1추 떼야됨 18

국밥 제육 김치찌개 돈까스 햄버거 제가 생긴건 안 그래도 입맛은 상남자임 돈까스... 

사후에 가장 쉬워보이는건 241122 12

현장에서는 체감 3배 

우리 학교 교수님 멋있는 게 반수생 배려하더라 9

원래 시험이 다음주에 한 번 더 있는데 올해는 반수생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 다다음주에 치기로 하심 

최성+젓딧느낌인데 6

이상하게 취향은 아니네 

저는 다른 사람들 레어를 보면 5

탐이나요 

덕코나눔은 보내기가 귀찮아서 못하겠음 9

덕코 0이어도 상관없는데 

초딩 때 디시에 글 쓰고 상속포기 선언한 썰 18

예에전에 썼다 지운 글 재탕 사건 당시 필자는 초5 잼민이였음 근데 이제 잡지식 좀... 

국수탐은 상관없고 영어만 물로 나왔으면 12

1등급 15% 기원 

불국어 물국어 현장 구별법 11

물국어는 끝나면 일단 좀 시끄러움 신나서 답 맞추는 현역들 조심 불국어는 끝나면... 

작수 컷발표당시 제일 충격은 그거같음 10

과탐 전부 47이였었나 이때 사람들 다 쌍욕했던걸로기억하는데 사탐런의첫번째기회였다죠어쩌면.. 

레어 사고 싶은데 덕코가 없다 7

덕코 어케 버는 거더라 

다시봐도 개레전드 시험 7

이거 5개 다틀리면 낮4부터 시작임 

국어 연계 마지막으로 추리는 중인데 6

올해 진짜 왤케 뭔가 애매하지... 이거다 싶은게 진짜 하나도 없네요 

아니 생윤 오개념 솔직히 15

걍 오개념 없는 곳이 없음 난 그래서 ebs 사설 이런거 걍 그런갑다 하고 기출만... 

불국어가 절대로 좋은 게 아님 9

결과적으로 님이 살아남아야 좋은 건데 매우 높은 확률로 님도 같이 불타올라서 재가... 

근데 팩트는 불국어 풀면서 생사를 넘나든 사람들보다 8

토끼랑 맞짱까서 살아남은 황만근이 더 대단하다는거임.. ♧♧♧♠황만근과 거대한... 

순수 실력으로 박승동 이기는 수학 강사가 있을까 6

현우진 차영진 호훈도 인정한 Goat. 

개인적으로 희망하는 25수능 난이도 11

국어 화작은 작수급 문학도 작수급 독서는 6평급 수학 작수 22번처럼 간단해보이는데... 

23국어 24국어 현장 분위기 8

23: 와 시발 문학 20분컷ㅋㅋㅋㅋ이러면서 화장실 시끌시끌 24: 정적 

오르비가 대학 눈만 높여버림 6

고3때는 분명 고대 바의공 성대 글바메만 가도 좋겠다 이랬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