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고민
아수라 총정리과제나 몇몇 사설들 푸는 중인데 국어 실력이 일정하지가 않은 느낌? 맞는 문제 갯수나 실모 점수 같은 게 변동이 너무 심한 느낌입니다(총정리과제 다 맞는 날도 있고 7 8개씩 틀릴 때도 있음)
이건 국어라는 과목 특성 상 어쩔 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이겨낼 수 있는 팁이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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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제육 김치찌개 돈까스 햄버거 제가 생긴건 안 그래도 입맛은 상남자임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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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체감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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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험이 다음주에 한 번 더 있는데 올해는 반수생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 다다음주에 치기로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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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취향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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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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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0이어도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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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전에 썼다 지운 글 재탕 사건 당시 필자는 초5 잼민이였음 근데 이제 잡지식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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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15%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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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국어는 끝나면 일단 좀 시끄러움 신나서 답 맞추는 현역들 조심 불국어는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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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전부 47이였었나 이때 사람들 다 쌍욕했던걸로기억하는데 사탐런의첫번째기회였다죠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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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어케 버는 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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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개 다틀리면 낮4부터 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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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는 분명 고대 바의공 성대 글바메만 가도 좋겠다 이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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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짜 왤케 뭔가 애매하지... 이거다 싶은게 진짜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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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개념 없는 곳이 없음 난 그래서 ebs 사설 이런거 걍 그런갑다 하고 기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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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님이 살아남아야 좋은 건데 매우 높은 확률로 님도 같이 불타올라서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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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팩트는 불국어 풀면서 생사를 넘나든 사람들보다 8
토끼랑 맞짱까서 살아남은 황만근이 더 대단하다는거임.. ♧♧♧♠황만근과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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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차영진 호훈도 인정한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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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은 작수급 문학도 작수급 독서는 6평급 수학 작수 22번처럼 간단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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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판단을 감으로 하시는 듯
기출로 정화하셈
기출 풀면서 선지의 논리를 따져보는 식으로 하면 될까요?
지문 난이도차이임
그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심찬우
이미 김승리 풀커리를 타서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