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분 계신가요
입시판 뜬지 좀 됐지만 어쩌다 이쪽 일을 좀 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네요
설마 아직도 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예전 계정으로 오르비 참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서
제 학번 여자 동기들은 벌써 졸업이네요
아는 닉네임도 별로 안남은 것 같고
여기를 다시 들어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현역이 06년생분들인가요 아마
이제 저는 새내기분들도 세대차이가 살짝 느껴지던데
모두들 수능 잘치시고 화이팅입니다
01년생 태그는 왜 아직도 있는거죠?
블록체인 박제는 사라졌네요
(지금보니 예전에 입시에 영향을 줄만한 글들을 좀 써놨어서 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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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비문학이든 문학이든 화작문이든 문장을 읽어내려가다가 진짜 이유도 없이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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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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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낫다 1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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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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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눈시울이 순수의 얼음꽃, 승천한 눈물들이 다시 땅 위에 떨구이는 백설을 담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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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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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 무료 자료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이제 수능이 정말 얼마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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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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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아요
왜 아세요...? 전에 다른 계정 쓰셨나..
제가 일방적으로 아는거죠 뭐
ㅇㅎ 반갑습니당
이래도,, 뉴비라고?
어째서 아직도... 이번엔 성불 하십시다
하이여
전계정 탈르비하는거 실시간으로 봣엇다는
어쩌다 아직도 계세요...ㅠ
21 학번이던가
와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21 맞습니다 저 서강대 쓸때 도움 많이 받았었습니다
님과 비슷한 프사였던 분홍신님 알아요..!
와 그분은 저도 못봤는데요... 도대체 언제부터 있으셨던거죠
이제 군수하시는군요
쉽지않을테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