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이 어드벤티지를 가져가려면, 언매 35~39에 용자례, 탈춤급으로 다 박아넣고 40~45를 24,22수능 화작급으로 만들어서 언매 애들 공통 평균을 화작 애들 공통 평균 이하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다만, 이 경우 언매의 평균이 너무 낮아지기 때문에 역으로 언매가 더 이득을 봐서 공통 평균 손실로 인한 손해를 상쇄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시험이 쉬우면 공통 평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언매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고요, 어렵더라도 언매가 불리할 일은 웬만해선 없습니다.
다만, 공통이 지나치게 어려우면 언매 화작 표본 둘 다 못봐서 언매가 살짝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화작 표본에서 평균 점수가 10% 하락하는 것과 언매 표본에서 하락하는 편차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그랬지만 그런건 없었다고...
선탹과목 평균도 영향을 줘서 무의미할걸요
공통과목으로 선택과목 선택자들 표본이 높은지 낮은지 계산해서 컷에 영향이 가는 구조 아니었나요..
일단 실력자들은 좋아죽음
23때 예상컷보고 이런 말 많앗는데 현실은 ㅋㅋ
화작이 어드벤티지를 가져가려면, 언매 35~39에 용자례, 탈춤급으로 다 박아넣고 40~45를 24,22수능 화작급으로 만들어서 언매 애들 공통 평균을 화작 애들 공통 평균 이하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다만, 이 경우 언매의 평균이 너무 낮아지기 때문에 역으로 언매가 더 이득을 봐서 공통 평균 손실로 인한 손해를 상쇄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시험이 쉬우면 공통 평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언매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고요, 어렵더라도 언매가 불리할 일은 웬만해선 없습니다.
다만, 공통이 지나치게 어려우면 언매 화작 표본 둘 다 못봐서 언매가 살짝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화작 표본에서 평균 점수가 10% 하락하는 것과 언매 표본에서 하락하는 편차는 다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