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있는 n제나 실모 해설지 보고 납득되면 강의 안들음?
궁지에 몰린 3등급은 시간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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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18회개쉬움 4
응 기만맞음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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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일본군 성범죄 피해자분께서 별세하셨습니다. 반 세기 넘도록 엄청난 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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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대 고대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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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이 된거 가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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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6평 때보다 한등급밖에 못올렸는데 어떡하죠 ㅠㅠㅠㅠ 2
라고 수능 때도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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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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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안정 1입니다 현역인데, 여태까지 쭉 1이었다가 6모 83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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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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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올수 전날까지 수험생활 1년을 무한회귀해서 천재가 되서 탈출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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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얻어갈게 많은것같음.. 혼자 4점도 어느정도 많이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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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2
수능에서 센츄 뱃지 따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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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실모 100점인줄 알고 싱글벙글 채점 했는데 어림도 없지 바로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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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씩이라도 줬는데.. 이제는 옵붕이들 호락호락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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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서 닷지때림 10시간을넘게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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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저능아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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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찌뿌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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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원 교수님들 학부 강의 열린 거 들어보는 거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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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가 그냥 닥치고 4공법 다 외우라 할때는 납득이 안갔는데 슬슬 실모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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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 양심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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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상담글 이라던가 아니면 그냥 자기 소소한 일상이나 지리 관련 흥미로운 것들...
ㄱㅅ 사실 답정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