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안하는 방법좀 ㅇㅇ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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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생윤 모고 1
123회만 풀어봤는데 이정도 수준이면 수능 땐 블랭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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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여… 0
아무한테도 못 받앗는데 빼빼로 받았다고 거짓말 치는게… 이리 슬펏군여 ㅠㅠ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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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쳐버리겠네 일단은 풀긴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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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FBC(Final Bio Class)-2025 수능 생명과학 1 30분만에 톺아보기 1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을 다루는 Aclass입니다. 이번 글은 어제 예고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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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고푸다♥ 6
다듷조은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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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를 고르시겟습니까 탐구는 평이하게 나온다는 전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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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꽉채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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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번 찍을라카는데 보통 몇번이 젤 많아요…?? 2번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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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수학이 안풀려요ㅜ 원래도 잘하진 않았는데 진짜 10번부터 턱턱 막히고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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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갸뭔데 1
뚜루뚜뚜뚜뚜 뚜뚜루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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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인명과 지명은 대개 현대 독일어에서 그대로 따왔다. 그러나 마법의 이름은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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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 아는 사장님 가게라 먼가먼가임 맛이 상상이 가는데... 차라리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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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학 반포기 상태에 최저에 수학 안쓸거같고 안해도 4는 미친짓 하지 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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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회는 자발적 결사체가 아닌데 협회는 왜 자발적 결사체인거에요? 사실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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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비상 2
갑자기 빈칸이 안 풀림 나머지는 다 맞춤 정답근거 다시 맞추는 연습 수능 전 날까지 진득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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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해라 0
화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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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INFP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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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의 마무리는 1
애니 다운로드..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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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비학군지 경기도 거주 중이고 예비 고3임 이번에 윈터 들어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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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난이도가 이상했던 거구나.... 이게 맞지 근데 생1은 평가원이 이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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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기 날아다니는것부터가 에러같음 올 여름쯤이였나 잠자리랑 러브버그 날아댕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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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통합에서 나오려나 항상 그래왔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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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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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으로 전환하는 온몸비틀기를 시전해도 대학이 존폐의 기로에서 벗어나지 못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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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에는 0
예비소집일 갔다오고 점심 먹으면 12시일텐데 국수탐탐 실모를 한세트 보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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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학 들어가는 수시 전형 포기하려다가 그냥 하려는데 수학 공부를 진짜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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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백퍼 나온다 이런 작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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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미대 1
1차붙엇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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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고대, 서성한 희망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평백 몇으로 받아야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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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 땜에 날씨가 급 서~늘 해진다는 썰을 들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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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대단해 2
계획도 짜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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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맛있다 3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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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세지 11월 16번문제 두번째 줄에 아이슬란드 신재생 발전량 순위 수력>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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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하니와 함께라면 찍맞 하나 더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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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야아아아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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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양 적은건 역시 사문생윤인가.. 오개념 걱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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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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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스티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소금빵라즈베리스콘찜닭코다리정식 먹었는데 지금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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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찾아보니 근대 서양철학의 근간이 되는 사람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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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
이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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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틀리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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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놀랍지만 부동산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음 내년에 공인중개사 해 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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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큐브 삼수생글 봤는데 수학 쪽은 잘 모르다보니 11
'시발점뉴런수분감' 끝 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음 삼수생이니까... 학습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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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기걸렷네 1
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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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끓먹 2
라면 끓여먹고 싶다 컵라면 말고 끓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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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따뜻함...반팔입고가야지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