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6만명 울린 日애니…"韓 본받아야" 감독 깜짝 발언, 왜
2024-10-11 18:33:57 원문 2024-10-11 14:20 조회수 2,496
" “AI(인공지능) 기술이 사람 손을 대체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AI가 흉내 못 낼 작품을 만들고 싶었죠.” " 초등생의 손때 묻은 4컷 만화부터 밑그림 선이 그대로 살아있는 캐릭터 묘사까지. 만화를 향한 두 소녀의 열정을 새긴 일본 애니메이션 ‘룩백’이 개봉(9월 5일) 한 달여 만에 26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흥행을 기념해 내한한 오시야마 키요타카(42) 감독을 11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만났다.
━ 日감독 "인간의 감정은 국경을 뛰어넘는다"
세계적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원작을 그가 각본·캐릭터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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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