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감전당할뻔한 썰
고등학생때 폭죽 사와서 베란다 창문 열고 쏘려고 불 붙였는데
심지가 타면서 화약냄새 나서 어머니가 급습하심 나는 존나 놀라서 폭죽 숨기려고 돌다가 콘센트 바로 옆에 쏴버림 그리고 잔소리만 듣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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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흔히 고학번을 화석이라 하잖아요? 올해 신입이 16학번인데 올해 기준...
발닦개로 방어하기
아무리 저라도 감전 플레이는 무서워요
당장 해보자
옯끼야아악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