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한달기념 한의대질문박는다4
수능 전 컨디션 관리?
운동?
한의대 장점?
한의사 장점?
한의사 전망?
진로?
입시 의미? 학벌?
인생 가치관?
기타 결혼 출산 은퇴 등등 설계 고민?
기타 주식? 돈?
다 받는다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림
현 한의대 졸업년생 국시준비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랑 제 옆 수험생 사이에 감독관이 앉았다 일어났다했는데 너무 거슬렸는데 다들...
-
쌩결제함..
-
저메추 부탁 2
아 뭐 먹지
-
부산대 넘 가고 싶은데 원하는과를 못가서 고민입니다 여러분이라면 부산대 가서 복전...
-
선택과목 유불리는 솔직히 아닌 듯
-
깨달음 얻으면 뭔가 뚫리는 길이 있을 거 같은데 제가 감상능력 9등급에 별명이...
-
경희대 메디컬은 0
기대를 말아야겠다 고대는 기대할 거임 흐흐흐
-
고속성장기 지금 사면 원서 접수 때까지 쓸 수 있는건가요? 2
3만원짜리요
-
부산대 총학생회장, 해임 결정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13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자체 징계로 해임된...
-
누가 이상한 글 좀 쓰지 말라는데
-
못푼걸 유불리탓으로 돌리지는 마시죠
-
2-2번은 대체 범위를 어떻게구해요??
-
오늘 수학 공부는 끝!!
-
2019년까진 너무 행복했던거같고 2020년 코로나때쯤부터인듯 그때부터 완만한...
-
걍 대입 딸깍하면 풀리는 문제 가져다가 교점함수니 부분역함수니 온갖 개지랄쳐해서...
-
고1 합성함수 문제에 자주 나오지 않나요
-
제발 최종까지 합격 ㅠㅡㅠㅡㅠ
-
사고흐름이 대충 이따구임 y=x랑 그 지수함수 그래프 대강 그리고 시작 음 k...
-
한양대만 논술 보는데 한양대 17년도부터 25모의까지 쭉 보는게 나은지 한양대...
-
탐구 표점 0
탐구 표점 정답률 높은거란 낮은 거 중에 뭐 틏리는 게 더 높음?
-
어제 올라온 기사입니다.
-
사탐 공부량이 어떻게 되나요??
-
ㅈㄱㄴ
-
재수생 이과 입니다 국 수 영 물 지 13144나왔는데요.. 무휴반으로 수학을...
-
이 성적으로 인천대(상경), 인하대(과 상관x) 가톨릭 이번에 생긴 일반전형2...
-
정답률 12퍼짜리 그거 답 1번이었고 그해 수능 최소제곱법 3점짜리 답 1번이었고...
-
사문 검더텅 정법 큐블라 기선제압하고 있는데 정법은 이런 현상이 덜한데 사문은 좀...
-
몇몇 재수없는 애들은 뉴런 개념 설명 한 번 듣고 23 수능 22 그냥 풂ㅋㅋ
-
수능 끝나고 나서 미련없이 놀다가 12월이나 1월부터 공부하라던데 막상 놀려고...
-
경희대 전전컴 3칸뜨고 (과탐가산O) 경희대 자유전공 9칸뜨는데 (과탐가산X) 4점이면 큰건가요?
-
ㅇㅇ
-
그리고 미적4틀 81이 미적3틀 80과 같을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아직도 못잊고 있음 그때만큼 인생에서 도파민 폭발했던 시기가 없었음 물론 수능 볼...
-
나도 저런 사람들이랑 얘기해 보고 싶었는데…… 고대논술 떨어지면 나는……….. 인생
-
개추 ㅅㅂㅋㅋ
-
오답률 1,2위가 2점이지만 3위가 메가 기준 정답률 45프로로 3등임 의견도 적어주심 좋겠어요
-
시시손손 1
ㅎ흐흐흐ㅡ
-
https://orbi.kr/00069989257 올해 수능 지문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그래프는 필요도없고
-
애추받 13
과제하묜서 켜놓고 할만한걸루요
-
넣으려는 대학 모의지원 평균점수보다 제 점수가 18점정도 높은데 이건 의미없나요 안정이라고 볼 ?
-
???
-
올 수능 화작 93 기하 96 영어 2 화학 47 지구 37인데요 메디컬 못가니...
-
대성 메가 다른데지금 그리고 30번이 하나만 어려웠던 거라 그게...
-
덕코주고가요
-
생각보다 인생에서 영향이 크지 않나요...? 삼수.사수씩 박으면 인간관계랑 사회성...
-
공대추천해주세요 9
국어는 실력인데 사탐을 처박아서 많이 아쉽네요 인하대공대 1순위긴한데...
수능전 컨디션 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지금 힘들어서 학원 탈주했어요 ㅠㅠ
야외 걷기 10분 러닝 20분 걷기 10분 이후 씻을때 뜨거운물 - 찬물 - 뜨거운물 - 찬물 이렇게샤워 해서
컨디션 관리 1시간 가지시고 (성장호르몬 및 뇌성장인자 촉진 루틴임)
밤에 자기전 1시간 전부터는 조명 어둡게하고 자기전에 핸드폰보지마세요
아하!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뜨거운물 찬물을 섞는 이유가 있나요?
앗 괄호에 있구나....
바로 찬물만 하면 단기간 스트레스로 아드레날린 도파민 같은게 더 나오는데
그건 아침에 하면 좋고 자기전엔 잠을 좀 깨워서
자기전엔 뜨거운물 찬물 같이하면 순환에도 도움돼서 좋음요
크으... 역시 한의학은 다르네요..!! 잘배워갑니다!
걷기 하실땐 생각정리 하시고 10분 이후 러닝할땐 머리비우고 뛰는거, 발 지면에 닿는 촉감, 무게감,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주변환경 지나쳐가는거 이런거 집중하시면서 20분 설설 뛰고
이후 10분동안 다시 걸으면서 머리 정리한거 기반으로 앞으로 어떻게할지 로드맵 세우고 집들어가면됨
한의대가면 무슨 학문을 공부하나요?
한의학이요. 경희한의대 홈페이지 들어가서 학사과정 교과목 살펴보는게 빠를듯
구체적으로 과목 지정해서 말하면 대충 소개해드릴순있음
한의사 전망 궁굼합니다
가능한한 객관적으로요
(이전글에서 인용)
학과 선택에 있어서 10년 뒤 우리나라 어떻게 될 것인가? 이거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함
일단 부동산 떨어지겟고 인구수 줄겠고 수출경기 내수경기 양극화 심해지고 인력투자 안되고 기술유출 심해지고
답이 탈조선으로 나오긴 하는데 그럼 금융쪽이 유망하지 않겠나 내 짧은 식견으로는 그러함
그동안 두 번의 대선이 있을 텐데 야당 의석수가 많으니 돈뿌리는 민주당계열이 한번 대통령 되긴 할거고
돈 한번 더 뿌리면 어찌될지 rg? 부동산 오르면 부동산대출 갚느라 돈 안쓰고 조이고 자영업박살나고 신용불량자 생기고..
자 그럼 메디컬은 철저한 내수인데 답 없나? 그건 아님. 국가에서 소비자가 내는 돈의 70%를 대신 내주는 사업이 어딨어
다른 치킨집 고기집은 망할때 그래도 덜 망하는 자영업이라 보면 됨.
한의원? 노령화 수혜 직업임. 뭐 그리고 혹시나 해서 건보재정 고갈날 즈음 사람들 돈 없으면 싸게 침맞고 가지 않겠나 싶은데
건보재정이 고갈되면 다 박살이니 어찌될지 모르고
공대 가서 해외 취업? 좋음. 그런데 난 철저한 코리안 으로서 인종차별이라든지 언어장벽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야 한다면? 그것은 또 가치관의 문제임.
6. 그래서 한의대 메리트 있는가? 지금 위치는?
작년 재작년 까지는 과연 반짝 단기 고점 찍고 자보손질로 다시 떨구는구나 해서 권하지 않았으나
올해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봄
무엇보다 나도 박살나지만 다른 직업들 자영업자들 다같이 박살나거든 ㅋㅋ 방어적 성격에서 메리트는 있다고 봄
구조조정설 들리잖슴
7. 선택의 핵심 키워드를 잡자면
노령화, 저(低)기대, 저출산,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메디컬! (바닥은 아니고 우하향 추세의 단기 횡보 저점^^)
오를일만 남은건 아닌데 남들은 떨어질곳이 아직 많이 남은 상황
혹시 교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등교사의 미래..
절레절레..
주식 질문좀
삼전 매매타이밍좀 알러주세요
1. 외국인 창구 매수전환 혹은 현저히 매도세 줄어들때
2. 주봉기준 60300원 회복시 매수. 재차 하락시 매도후 1,3,4등 확인
3. 월봉 58600 닿을경우. 이경우 반등시 매도
4. 년봉 55910 매수 후 6만원대 반등시 물량 줄임
투자 관점에서는 지금 주봉 밴드상 뇌빼고 매수해도 되긴 하나
매매관점애서는 1~4 시나리오에 더해 삼전 주식선물이나 kp200 콜옵션 같이매수해서 합성전략 쓰면 적합함
4만전자간다 이런거 다 개소리고 하락마지노선 52800. 이거 밑으로 빠지면 나라 망함 유가증권시장 상장후 시세 받은 1985년 이래로 그 밑 밴드 간적 없음
웬만하면 55910 닿으면 자사주든 뭐든 해서 올해내에 반등하여 내년 6층
다음주부터 외국인매도세 멈추는 가정이면
6만-61900 정도에서 횡보 진동하다 64000 넘기면 다시 7만위로갈수있음
연고공 왔는데(취업 잘되는 중상위공) 한의대가 목표라서 나이로 4수째 하고있는데 맞는 선택일까요... 군대 안갑니다, 약수라도 가고 싶어요(만약 약수가도 2년 더 해볼듯27까지)
안정적+돈+명예때문에 전문직이 끌립니다
다른 고시류는 성향상 수능보다는 못 할 것 같아요
군대안가면 십가능
연고공 몇학년이심?
그것도 올해와서 1학년이에요 ㅋㅋ ㅜ 문제는 27까지 실패했을때 회사도 나이 먹어서 잘 못가는 거 아닌가 싶은데... 또 그냥 타협하고 학교 다녀서 회사가도 돈을 못 버는 건 아니니... 어때보이시나요
본인이 자신있다 하면 연고공 다녀도되고
대신 해외진출을 적극고려해야 할듯..
한의사는 경기 방어적으로 안전빵 임 오히려..
일단 군대안간다는거에서
보통의 한의대생 대비 3년(공보의기간)
아낄 수 있으니
도전은 해봄직 함.
그렇군요... 일단 도전은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지방한에 대한 해당 지역 인식이 궁금합니다
특히 동의한에 대한 부산 분들이 가진 생각이요
그건 좀 모르겟음..
근데 지방한을 포함하는 해당지방 대학교 학생을 지역 상인들이 호구 잡는건 있는듯
요즘에도 페이자리많나요?
ㅇㅇ
일주일 내내 돌리는 자리말고 주4일같은 자리도 수월한가요?!
글쎄요... 매년다르긴한데.. 올해는 구체적으론 모르겟네요 구직하는 입장이아니라
개원 월1000이 상위 몇프로정도인가요?
ㅁㄹ
한의사의 와이프 직업이 어떻게 되나요? 사실 송하영이랑 결혼하고싶긴한데,,ㅎ
한의사 외적으로 괜찮고 성격 좋으면 얼마나 큰 장점인가요?
?
우황청심환 시험전에 먹는거 괜찮나여
그리고 우황청심환이 왜 효과가 있는지도 좀 궁금해요
1 네. 시험 몇달전부터 테스트 해보고 먹으셈
2. 원래 구급약 이고요. 중풍으로 정신잃은사람 먹여서 깨우는거
우황청심환도 종류가 몇개 있는데
지금 불안할때 먹는 그 우황은 좀 다른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주사 라고 수은을 뺀거임
그 외 약리적 효과는 연구로 나와있으니 찾아보세요
저는 안먹습니다
항불안 한약은 더 좋은거 많은데
먹음 졸려서..
더좋은게많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0모때 먹고 치게요
천왕보심단 약국에서 안정액으로 파는데 그거 사다 드세요.. 한의원 한약으로는 학생때 사기엔 비쌀테니..
추천 감사합니다 먹고 한번 쳐볼게요
시험전에 긴장별로 안하는스탛이면
오히려 먹었을때 졸릴수 있어요
찬물에 샤워하면 심장마비 올거같은 느낌인데 뜨ㅡ찬 번갈아가면서 해도 괜찮을려나요...
ㅇㅇ
약대에서 한의대로 반수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가 더 전망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ㄴㄴ
하지마셔
약 -> 한
이나
한 -> 약
은 이전글 보면 내가 댓글달아둔거 잇슴
앗 답변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