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시절엔
기하랑 미적이랑 엮어서
평면B 위의 평면도형의 평면A로의 정사영의 넓이 a1
그 정사영의 평면B로의 정사영의 넓이 a2 ..
해서 급수문제같은거 안나왔으려나
지금이야 따로배우니까 하고싶어도 못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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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싹다 정시이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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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가 또 옳았다 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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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0거의 못 본거같은데 올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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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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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그래도 물1이 쬐금 덜 고인거 같다가 정배였는디 올해 보니까 물1 미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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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셧나요 1번 케이스 하나 빼먹어서 감점 받을 것 같고 4번은 반정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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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고 공부 더 많이하고 더 노력했으면 더 잘 쳐줘야 하는거 아님? 확통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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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어떨까요.. 저 이번에 꼭 가야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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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유기했었는데 수능은 더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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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수리논술 0
2번 3번 답이 뭔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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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예년엔 지금 7칸이 나중가면 3칸 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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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엄마말 듣고 할머니집에서 고등학교 다닐걸 맨날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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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시각디자인학과 편 보니까 꽤 재밌어보이네 예전에 한참 그래픽쪽에 미쳐 살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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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인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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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커리 질문 1
이번에 고3되는 07이구요! 당연히 임정환 쌤꺼 들을 생각으로 대성만 결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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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확통런을 해야할 수도 있는 이유 jpg. 13
출처:포만한 수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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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성대 이대 등 다군 많이 생겼던데 yes or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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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 확률 희박하나요........ 최저때문에 무조건 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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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는데 사람 되게 많았음. 논술 끝나는 시간이었나 봄… 강의실에 붙여진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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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0
수능미적 73점인데 3등급은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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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사문 할거임 메가패스로 할 예정 세지는 올해 내신으로 했고 사문은 내년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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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각나서 걍 대입하고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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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캠프 s2 3회 15번 현우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21번은 서킷X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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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점자 얘기가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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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이겨내는 팁 무기력 이겨내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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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미적으로 잘못알고 보러가서ㅜ 1페 기하 4문제중에 1-2 1-2 2문제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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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꼴박후기 6
올해 수학실모 92~100이 대부분이었는데 수능 92처박음 21 22틀인데 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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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적적으로 붙는다한들 한의대가면 호적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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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보러가려고요 그냥...2컷 빌면 혹시 모르겠죠 가능성이 있는거잖아요 지금 85잡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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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타임어택 극복 29
과탐이나 경제 올리신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경제가 과탐에 비할반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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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의욕 만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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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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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생명 43점 지구 32점 2506 생명 47점 지구 38점 2509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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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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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리는 거부감이 심하고 중학교, 고2때 너무 못했어서 배제하고 시작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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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도 백분위 99일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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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 집모로 연달아 털리고 이번수능때 이 갈고 숙제로 나오는거 다 풀고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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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웠나요 근데 전 뒤에 마지막 2개는 못 풂 작년 처럼 거의 다 맞아야 합격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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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존나심심함 고소는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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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가능한가요....? 군수1트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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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5 일 때 a+b+c+d=5 라고 놓고 중복조합 쓰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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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이지만 마킹 잘했는지 잘하지 않았는지 조마조마한 하루를 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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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능성 안 보이나요? 아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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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되나요?? 4
지역인재는 충청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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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판단 0
평균 4초 나왔어요 부모님은 재수 허락 안 해주실것 같습니다 하반기에 정병 쎄게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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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 있는 것중에 뭐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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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t)=t^2 1-2)3(ln3)^2-6ln3+6 1-3)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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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 4
미적 28 30틀 92인데 붙을 가능성 있을까요...? 기하확통 내신 베이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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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본인이 생각해도 공부 존나 안하긴했는데 등급 32232 예상임 ㅠㅠㅠ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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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4 3
화작 2컷 84로 내려갈 가능성 절대 없을까요 …? 국어 2가 나오냐 마냐에 따라서...
공간도형 문제수가 정해져있고
무등비 도형도 4점 현역일때라 둘다 냈음
따로나왔나보네요
할아버지 그런거 말고 재밌는 얘기 해주세요
저 고삼인대
정석이나 논술같은데는 많이나왔어요
수능에 나왔나는 기억안나는데 시중문제랑 논술문제에서는 정말 많이봤습니다
근데 그냥 외우면 되는구조라.. 봤던문제중에 평면 3개던가 주고 왔다갔다하면서 등비수열 만드는건 첨풀때 좀 헷갈렸던것같기도하고
오우
그당시에는 새로운 수열 나오면 나열해서 관찰하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를 못봤어서 스스로 관찰하던 사람 아니면 피봤죠.. 물론 수논에서 점화식 자체를 괴랄한거 많이 배우기도하고 피보나치같이 유명한건 일반항 찾기도 일반고에서 심화과정에 있고 등등... 지금보다야 점화식에 익숙한 세대였지만
그렇게 많은거 배우다보니 공식화가 될수밖에없고....... 수학과 진학해서 추가학습 이어가는게 아니라면 관찰력은 좀 약했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