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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잘못자고 있어요 1년 날린거같아서.. 어떻게해야할까요..언제까지 갈까요 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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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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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꿨는데 사라짐 제발 알려주세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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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시험에 서술형처럼 풀이과정만 쓰면되는건가요 아니면 한글로 풀어서 ~하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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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성적에서 써볼만한 대학중에…과는 문사철 노상관이고 탐구를 너무망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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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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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도합성함수사용하고있는데 미적한테유리한문제아니잖음 본질이합성함수가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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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30 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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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모집인원 떡상 → 대규모 인원 반수 → 탈출인원 다수 → 한의대,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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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띵학이 goat임? 션티도 추천 많던데 이명학 션티 강의 스타일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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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백분위 89 미적 90 영어 3 생명 91 지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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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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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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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보니까 2
친구중 하나 올해 시험 봤는데 그친구 국어풀고 수학까지하고 중도 포기각서 작성하고나왔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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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똑바로 하고있는 게 맞는지 걱정했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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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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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인강은 현우진만 들었었고 23수능때 백분위 97 맞았었습니다 현우진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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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긴장 좆도 안하고 들어감 근데 재수랑 삼수의 차이는.... 재수땐 진짜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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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서 지금 예상 컷이 너무 높은 거 같은데 가산점 영향이 이렇게 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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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번 7
11번 20번 틀려서 92점 통통이인데 20번 빼고 나머지 푸는데 1시간 20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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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될까요?? 0
고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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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 아마 잇올다닐것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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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평백 79 0
이성적이면 광명상가 ~ 인가경 어려운가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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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ㄱㄴ? f(x)=x^2+|x-t|의 최솟값을 g(t) 표현 1-1 못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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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주시면 행운이 찾아올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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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에 일낫서 12
낼 11시에 셤인데 밤새고 가는게 맞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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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13번이랑 결이 되게 비슷하다는 생각하면서 풀었음 수능이라는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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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거같은데... 만표 70 이상 과목이 이렇게나 많은게 수능에서 가능하다니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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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현역땐 ㄹㅇ 천재 아니면 이상한 새끼 집합이고 그 와중에 그 천재들도 물려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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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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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등급컷 0
수시 최저러 말고 등급컷 의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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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조건 딱 마주치자마자 합성함수라는 생각보다 양변을 3으로 나눠서 역함수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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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해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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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거같아 12
우울하기전에알코올로정화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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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2
이게 정배였구나 안한 사람이 잘못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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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문 동아시아사 했는데 나름 열심히 햇다고 생각하는데 둘다 낮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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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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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연계 갈건데 뭐가 더 날까요? 참고로 07이고 사탐 투과목 둘 다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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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가드로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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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석한식으로 전국53등을 했다고?? 텔그에선 우석한 50%주던데 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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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1 0
화작 81점인데 3등급 뜨겠죠.. 안뜰까봐 너무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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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논술 2
1-2틀렸네 경한 나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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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투는 어땠음? 29
원은 아주 흉흉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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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는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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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러나가신다길을비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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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지2로 튀길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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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땜에 최저 3합4 3합5두개날라갔네 시벌 수학 1컷 메가 등급컷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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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답 공유 7
1번 275 4번 63파이인듯 2번은 신기하게 나왔고 3번은 1)은 개쉽고 2)는...
읽는데 뭔가 몸이 들썩거리면 리듬감
ㅋㅋㅋㅋ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문학 선지에서 앞부분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뒷부분이 허용되는 선지가 몇 개 있는데
이 경우도 그런 경우라 봐야
그리고 애매한 부분은 붙잡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답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된다고 봐요
(ex. 빈번한 장면의 전환)
아하, 맞습니다.
화자의 정서를 강조한다, 주제를 강조한다. 이런식의 표현은 보편타당하게 맞는 말이죠.
위 3번선지의 판단도
"반복적인 표현은 대게 리듬감을 형성한다"
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자연스럽게 판단했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하지만 저는 사고력 시험에서 평가원이 그런 "지식"을 요구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요.
그리고 그러한 지식을 문학시간에 체계적으로 교육시키지도 않아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시험의 구조(답은 무조건 하나)를 활용해 판단하는 방법도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시에서 유사한 표현의 반복으로 운율을 형성한다는건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 아닌가요?
비단 저 선지뿐만 아니라 주관적 판단을 요구하는 문학 선지의 판단요소 전반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위 글의 선지는 그냥 약간 질문을 위한 도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막상 이의제기 들어온 문항들에 대한 평가원의 답변을 보면 교육과정에서 이미 가르친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내용들이라주관적인 판단을 요구하는것 같아도 막상 뜯어보면 다 납득이 가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