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국어 과외 시급 얼마 받으시나요?
혹은 얼마나 드리나요?
전 지금 4.0 받고 있는데
그 이상 받는 분들은 스펙이 어떤지 궁금하네
어떤 걸 더 갖춰야 그 이상 불러도 수요가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명곡임
-
꿈 재밌었는데 0
내가 스파이더맨이고 아이언맨이랑 같이 한 행성 날리려는 꿈 꾸고 있었는데 깨버렸어 재밌었는데
-
킬캠 vs 빡모 0
킬캠 시즌1 84~80점 나왔는데 빡모 시즌4 72,68 나왔네 이게 맞아? 빡모가 원래 더어렵나
-
아기현역기상 4
아기커피사러가는중
-
으아악!! 안정 3 목표 듣기 3~4개 틀리는 허수예요
-
제정신 아니면 배가 안고프더라구요 전 평소에 배가 별로 안고파서 아침은 거르는 편
-
근데 오늘도 0
천번하고 한번더 고민중
-
천번쯤 상상해봤어
-
저만그럼?
-
군대가서 공부좀 하려고 하는데, 시발점+워크북하고 나서 유형문제집 하나 돌리려...
-
올해 1월 이후로 처음인 것 같은데 원래 아침에 일어나면 배고픔????? 배 존나...
-
아가 기상 2
ㅇㅇ
-
이감 국어 연계 0
연계 공부 하고 안하고가 푸는데 차이가 많이 나나요? 고2인데 가끔식 이감...
-
개아파
-
좋은 아침입니다 새벽에 재밌는일이있었네요 ㅋㅋ
-
ㅈ됏다
-
제가 원래 누으면 자늣 편인데 요즘 잠들기가 힘들어서 왜그러나보니 저녁이후...
-
다음 강의로 중난도 모고 하려는데 혹시 중난도 모고어떤지 아시는분?
-
임병찬이 누군데
-
흐흐흐흐
-
이원준 쌤 들으시는분들은 시험 풀 때 화살표 그려가면서 하시나요?
-
독서는 누가 더 잘 가르치시는 것 같으세요? 216이 독서는 김승리.정석민보다 더...
-
문학은 누가 더 잘가르치시는 것 같으세요?
-
오랜만에 오르비와서 글 보는데 2506 2509 이런거 보면 ㅈㄴ 이질감드네
-
한 달 넘게 매일 먹었는데 이거때매 졸린듯
-
ㅋㅋㅋ를 연타하지 못하는 습관이 생김
-
..
-
문제가 다 좋은거같아요 아님말구
-
편차 크긴한데 백97이상은 뜨련가…
-
23 수능 미적 원점수 100점이고 과외경험 15명이상입니다 안자는 사람들위해 잠깐 질문 받아요
-
이게 몇시야? 1
미쳤어
-
강민철 파이널 1
우기분 강이분 독서등등 강의 없이 풀어도되나여 그냥저냥 기출+사설섞인 문제...
-
공대가지 말로 상경갈걸 16
공대는 상당히 가성비가 좋지않은 듯 그냥 교차로 상경갈 것 싶기도 하고
-
sk계약인 고대가 더 높나요 저랑 1도 연관없는데 갑자기 궁금해짐
-
진짜 지금 이 상황에서 뭐를 어떻게 더 해야하는지 감이 잡혀요 반수로 7월부터...
-
난이도 평가 6
아직 평가원 기출 난이도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이 정도면 몇 번 문제 난이도인가요..??
-
2합 4 맞춰야 되는 최저러인데 탐구는 아예 버린 상태입니다 6평 기준 언매 1...
-
저렇게 똑똑하면 살 맛 날듯
-
히카 ebs 0
연계교재 반영되어잇나여
-
이제 임정환 리밋 3단원 개념 끝났습니다 수능때까지 개념만 파야 하나요? 목표는 4등급입니다
-
아니 그러게 누가 청포도 주고 선지에 광야랑 절정 주래? 이거 2개 준거면 그냥 맞추라는 거잖아
-
울고 싶다 2
수능끝나면울어야지 엉엉
-
불면증 ON 3
자다 깨서 접속
-
그러다가 한능검 깔짝 하고 졸리면 좀 자는거지
-
실력이 느는 듯..
-
꿀모 시즌2 2회 69점
-
개념부족인가.....
-
흠
-
시발 시험인데
-
기출 각 단원별 주요 문제들만 해서 빠르게 회독하고 싶은데 좋은 문제집이 있을까요??
국어 영어 시급 만 원에 했었는데...
그건 거의 봉사 아닌가요 ㅋㅋㅋㅋ
취미로 하셨어요?
그냥 일하고 싶었어서
월에 조금 더 챙겨주시긴 했었어요
서울대+국어 잘함+잘가르침이시면
기본 5~6만원 불러도 할 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 7~8만원받아도 니즈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시급을 많이 받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게
많이 부르는 것입니다
ㅋㅋㅋㅋ
쌓여있는 후기가 많지가 않아서 쉽지 않네요 ㅜㅜ
차곡차곡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놔야겠군요
음 저같은 경우에는 무경력 때도 결코 싸지 않았는데, 후기가 없으면 시범과외 먼저 받아보고 결정하라는 식으로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결국 월에 얼마냐가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총액이 높아지지 않는 식으로 시간을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제안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시급 4면 대충 국룰 수업 시간대로면 65인데, 일정 금액 넘어가려면 마케팅(입소문?)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때 수학 200/국어 150 주고 수업 받는 애도 봤는데, 고액 과외는 학부모님들이 점수만 올리면 돈이야 상관 없다는 마인드로 알아보는거라
학벌은 수학- 연공 졸업생/국어는 설국어-교사 출신라고 들었음
결국 좀 짬이 차서 인지도가 쌓여야겠군요
넹, 결국에 수업 얼마나 잘하시는지 '가치'도 중요한데, 가치 따라 가격이 정하지는건 아니니까
학군지에서 과외 or 학원 강의 뛰면서 성과 1~2년 나오면, 입소문- 과외 꽉차고, 나중에는 지불 능력 충분한 학부모님들이 더 주고라도 받을려고하고
과외 문의가 너무 많음 → 과외비 올림 → 어? 이래도 구해지네? → 더 올림 → 이래도? → 더 올림 → 안 구해짐 → 다시 낮춤 = 적정 과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