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1 수능 전 공부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다른 과목에 비해 실모에서 생1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30분 재고 문제를 풀었을 때 암기파트 속도는 3~4분 나오는데 근수축은 풀리긴 하는데 속도가 좀 느리고 막전위는 자주 틀리고 시간도 끌립니다.. 유전 파트는 가계도 돌연변이 높은 확률로 못 건드리고 dna상대량이나 사람의 유전 1~2문제 맞춰서 전체에서 3-4개씩 틀리게 됩니다. 50은 힘들더라도 47까지는 올려보고 싶어 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부족하지만 계속 실모만 보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하나요?
참고로 6모는 50 9모는 46인데 다 찍맞이 있어서 안심할 수 없는 점수고 서바나 강K는 30후반에서 잘 보면 44-5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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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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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0번에도 그딴 거 낸 거 보면.. 왠지 28번에 적분퍼즐 대신 나올 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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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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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안주먹으면 속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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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1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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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빈칸보다 순서가 덜어려운거같은데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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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고등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음 그냥 고등학교라는 교육기관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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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쉬웠다해도 현역표본인데 8퍼면 현역분들도 많이 고이신듯 ㅋㅋ 그리고 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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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발 신고 집간거 같은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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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존재의 위협을 느꼈음 새로운 의미의 실존을 생각해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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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약긴 유기해서 그럼 진짜 사곤데.. 일단 작년 기준으로 29 30까진 풀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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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가계도를 풀 줄은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47 원하시면 어쨌든 풀어야하니까
푸는 방법은 아는데 막/근이랑 다른 유전 문제 풀고 오면 가계도랑 돌연변이 남은 상태로 시간이 4분 정도밖에 안 남은 데다가 가계도 풀이 중간에 막히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가계도만 좀 일관되게 뚫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