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 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취한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 오던 날 같이걷던 영화처럼 그 좋았던걸 잊어요~~
개띵곡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씨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