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2주의 기적을 바란다면
최종본(생윤)_25.pdf
최종본(생윤)_복습교재_25.pdf
위 자료에 있는 것만 매일 꾸준히 하십쇼.
정말 가장 필요한 것들만 넣었습니다.
다, 잘될 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얘가 될까
-
내가 본 문제들은 3536지문 그렇게 어렵고 매체까다로운걸 거의 못봐서
-
여러분들의 불수능 기원에 따라 기존 미적분 29번 수열의 극한을 27번으로...
-
안녕하세요. 오르비 디렉터입니다. 1일 2게시글 힘드네요 수능이 이제 얼마 남지...
-
비율계산이 확실히느림
-
https://youtu.be/OmvMcOZ3zQ4?si=66748ArumGmXUBss
-
?ㅁ?
-
음 맞추기 개빡센거 빼고 다 맞으면 되는 느낌인데 23수능 14 22..? 24수능...
-
머리아퍼
-
14,15,22틀 14: 수열인데 해설지 봐도 이해 못 하겠음 15: 극한인데...
-
점심 1
12시에일어났으니점심이맞다
-
어찌해야됨? ㅋㅋㅋㅋㅋㅋ 22살 4학기생이라 친구들 다 군대가고 과에선 미팅...
-
라떼는 나온지 얼마 안 돼서 그냥 비문학이었는데
-
이거도 내적독백이 되나요? 김승리 선생님께서는 된다고 하셨는데 아무리봐도 납득이 안 가네요
-
보고 친구가 하는 말: "애기가 애기 영상 본다!" 나: 얜 생후 6개월이야.....
-
이거 증명까지 완벽하게 이해해야되나요? 무리수e랑 자연로그 도함수파트에용
-
영어~>이새낀 진짜 개노답인게 점수 올리기가 졸라 빡셈 점수올릴려면 단어랑 문법...
-
서강뱃들이 불나방처럼 모여드는구나.. 캬
-
사만다 사문 1
하려는데 무슨시즌이 제일 좋을까요?
-
수시 1차 합격하고 수능에서 최저학력기준 되면 바로 2차가 붙는 방식 인가요?
-
내년에 수능 보는 07인데 2025년꺼 현돌 실개완만 있어요 그냥 이걸로 내년까지...
-
2024년 10월 이투스 중요도 **** 난이도 *** 퀄리티 **** 2~3등급...
-
쉬4임 아니면 딱 적합한 29번짜리문제임? 미적분
-
종치고 가채점표 작성해도 되나요,,? 오엠알 멀리 두고 쓰면 오해 안받을까요?
-
크하하하하하하 14
행복하군요
-
마음만은 나도 고3이니 나도 현여기야 귀엽지 않다는 댓글은 ㄴㄴㄴㄴ
-
유튜브에 자꾸떠서 보는데 공부법 보면 괜찮은거같긴한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꾸 하나 알고 가시라고 붙어서 걍 이렇게 말했음. "알지 못하는게 병이라고...
-
ㅈㄱㄴ
-
ㅈ같다고 말하는 나를 반박하려고 하는 사람도 막상 풀어보면 반박할 말이 없음. 굳이...
-
진짜 퍼즐형문제 너무 머리가 뜨거워진다 이제 국어실모고고혓
-
오늘의 실모 0
설맞이 1-1 97 더프 10월 생1 38 더프 10월 화2 26 푼 거 맞음 화2...
-
이번 10모 경제 등급컷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본인 생각-교육청에서 이러면 수능은 잣댔구나
-
추천해주는 사람은 패스 안사도 되는게 좀 웃김... 자기가 구입하지도 않은 상품을 추천 ㄷㄷ
-
-
메디컬열풍 이게맞나 59
급 드는 생각인데 의치한약수 <- 왜 다들 여기에 환장하는거지 특히 약사 수의사는...
-
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가 ~~ ⸝⸝> ̫ <⸝⸝ 2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
샤인미3회 84 2
22 28 29 30틀 29 30을 실수로 날려버렸음 엉엉.. 근데 3회가 ㅈ.ㄴ...
-
사람들 잘 모르더라
-
화작+독서론 20분은 너무 오래걸리는거같은데 시간이 도저히 안줄어드네...
-
수학 개념공부 끝나면 회독하라는데.. 회독이 교재를 첨부터 끝까지 다시...
-
아나코 캐피탈리즘은 아나키즘이 맞을까?
-
지금 정부X 그냥 정부 그 자체 O
-
분들.. 네 개의 지문 시간 분배 어느 정도임??
-
대성 사이트 0
대성 사이트 혹시 터짐??? 10덮 온라인으로 응시했는데 성적표 확인이 안되고 계속...
-
설평 ㅋ 4
설대생이 나한테 메시지 보냄 ㅋㅋ
-
무한 N수를 멈춰주세요 11
저도 대학가고 싶어요
-
집가고싶다. 1
근데 6시간공부는 좀 아닌거같아..
-
이번 수능에 지수/로그함수 관련 직선의 방정식 나온다면? 1
f(x)=a^(x-a1) + a2 g(x)=log_a (x-a3)+a4 를...
-
작년처럼 다시 투투로 한 번 더 보고 아니면 사탐할라고요. 기하는 계속 해야 할 듯.. .
칸트&레건 인간은 종물 종을 고려해야하는 ~~ 이상지 좀 애매하지 않음? 레건은 확실한데 칸트는 인간이란 종 자체를 다른 생명체들과 구분지어 다르게 봤는데 칸트 입장이 명확히 나와 있나
칸트는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차별을 두었고 이에 싱어가 종차별주의라며 비판한거긴 함
칸트가 보기에 인간은 동물에 대한 직접적 의무를 지지 않기 때문에, 칸트와 레건의 공통점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간을 동물의 한 종으로 본다면 애매해질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발문을 수정하셔야 함 표현이 너무 애매모호하고 중의적임요
칸트와 레건의 공통입장이 아닌데 억지로 엮은 느낌임
그리고 칸트&테일러 저 선지도 좀 그럼. 인간에 대한 의무의 근거가 생명체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시킨다는 표현은 어떤 의도로 출제한거임?
칸트) 인간의 도덕성을 위해 다른 생명체에 대한 간접적 의무 이행
테일러) 인간의 내재적 가치를 존중하듯이 생명체 또한 내재적 가치를 인정
제작 선지는 모두 EBS 기반입니다.
칸트 입장에서 님 의도대로 따지더라도 생명체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시키지 않음. 그리고 범주 자체도 애매모호함.. 중의성이 다분해요.
킨트 입장에서는 인간에 '대한' 의무만 있음.
인간은 관련한 의무가 아니라 대한 의무로 적어야 하고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와 무생물에게는 관련한 의무로 적어야 함. 범주부터 딱 안맞아떨어짐.
수정할거면 특정 생명체(이것도 완전한진 모르겠지만)로 한정해서 인간을 떠올릴 수 있게 다듬으면 될듯.
다른 생물체에 “관련한” 의무
인간을 제외한 다른 생명체와 관련한 의무라고 수정하면 테일러 입장에서 문제가 생김. 테일러는 생명체 전체를 직접적 의무의 대상으로 봤기 때문. ( 완전히 틀린진 모르겠으나 애매함 어쨌든 )어딜보나 애매함.
저 칸트 레건 선지 애매하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지 자세히 설명가능할까요
@김 지 우
인간 종 자체를 다른 동물과 구분지어 인간에 대한 도덕적 지위를 부여한 건데, '도덕적 고려'의 표현이 굉장히 애매해보임
관련된 기출 선지가 있었을 텐데, 윤문하는 과정에서 다소 중의성이 발생한듯
저같으면 비이성적 동물의 종 이라고 할거 같긴 하네요
23수능 10번 ㄷ선지
"인간에 대한 의무의 근거가 동물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 할 수 있다" 테일러 O 싱어 O 칸트 X 로 출제 되었는데
사진에 있는 칸트 테일러 교집합 "인간에 대한 의무의 근거는 생명체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한다" 랑 상충되는거 아닌가용?
진짜 윤리는 할 과목이 못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