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많이 하고 쳐망하는 지름길
그건 바로 공부애매하게 하던애들이 공부하겠답시고 고3때 입시 커뮤기웃거리면서 공부법이나 좋은강의,교재 찾아다니는거임
비슷한얘로 공부애매하게 하는 자식 둔 학부모가 애매하게 학원가 어슬렁거리면서 공부정보 주어오는 거임
이게 본인 실력이 있고 공부에 대한 정보가 많으면 필요한것과 필요하지 않은것을 구분해서 할 수 있는데
저런식으로 애매하게 알면 제일 무서운 '책한권 읽은 상태'가 됨
그래서 무식한 신념을 바탕으로 오히려 이상한공부법을 고수해서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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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느라 못감 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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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83점 매체 그만 틀려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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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어쩌고 님 있었는데 갑자기 궁금하네
이거 나같은데..
그걸 커뮤에 말하면 당사자가 깨달아도 늦은거 아닌가 싶네
대표적으로 나
딱 3등급이 저런거 같은데 찔려버림… 어캐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