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순서 언독문

예비 고3 도와주세요ㅠㅠ…….. 8

내일이 수능인데 이런 질문을 해도 되나 싶지만 도움 받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고2... 

카톡,인스타DM 등등등 답장하지마라 9

지금 답장 바라는게 더 비정상임. 

사문 여름방학때부터 해도 50 가능? 5

국수베이스충분함 

마음이 아프구나 8

새벽감성 타기전에 얼른 자야지 

죽는다고치면 9

가족말고 슬퍼할사람이 있으려나 기껏해야오르비에서친한몇명? 인생참잘못살았다그죠 

수능 전날밤에 술먹고자는거 에바? 7

삼반수임.. 긴장 ㅈㄴ하는 스탈이라 현역,재수 둘다 새벽 3시반 넘어서쯤 잤던걸로... 

아는 누나 고3인데 8

응원 안하는게 나을까요;; 

항상찾아오는자존감바닥타임 9

ㅇㅇ 

수학 근데 혹시 답 523나오면 논란됨? 10

,, 

초코케이크 하나 사서 7

앉은 자리에서 그냥 다 먹어버리고 싶네 

와 방금 아빠가 재수하고 싶으면 설득하라는데 6

맞는 말이긴 하고 실제로도 하려고 했는데 직접 들으니까 세상 쫄리네요 살면서 아빠랑... 

수능날 들고 갈 것 10

내일이면 퇴물 될 수능 성적표 인증한다 5

기운 받아가서 니들도 올1등급 받아오길 바란다 

솔직히 D-1은.. 8

쉼 없이 달려온 모든 수험생 분들에게 찍어도 정답을 찾는 행운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 밤새는 사람 있나 4

작년 수능 전날에 잠 안와서 3시간인가 4시간 자고 들어갔어서 오늘 걍 안자고 내일... 

아 맞다 교육청에서 받으면 늦게가셈 9

오라고 할 때 가면 무슨 강당같은데 모여놓고 한시간동안 뭐 안내함 

정법 개념 7

시민단체 이익단체 정당 언론 모두 정치적중립 추구x인거 맞나요 

수능 까짓거 걍 보면 되는거지 4

수많은 시험 중에 하나일뿐 능력껏 보는거고 그만큼의 점수가 나오는게 당연 대학 맘에... 

덕코는 어케 버는 거지 4

분명 옛날엔 덕코가 많았던 거 같은데 그땐 어케 많았던 거지..? 오르비를 미친 듯이 했었나..?? 

지금까지 안자는 사람들은 수능 안보는거임? 4

아니면 오늘 몸 피곤하게 만드려고 전략적으로 안자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