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수능 응원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네
쩝.. 학원쌤들 빼고는 주변 지인들이 선배나 후배같이 나이 다른 사람은 거의 없고 같이 보는 동갑 친구들밖에 없어서 딱히 나서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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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 쏟아질거에요
최저합 지금 손발싹싹 빌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원래 혼자입니다
ㅠ
근데 이건 뭐 어쩔수는 없는게 저도 당장 수능 보는 당사자로서 제 최저가 급하니까 진짜 연락 자주하는 친구 빼고는 남 응원 못하고 있긴 해요 ㅠ ㅋㅋ
수능 안보는 지인들이 많았으면 그래도 좀 왔을듯 한데 다 같이 수능 보는 당사자들이라,, 각자 사정이 바쁠텐데 쩔수없죠 머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많았는데...
의대생 로지컬 ㄱㅈㅇ
합격해서 의뱃이나 치뱃 달고 오르비랑 수만휘에서 수험생들 돕고다니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