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표점 맛있다
영어만 1이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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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들이면 안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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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참고서적: 『인간의 우주적 초라함과 삶의 부조리에 대하여』(최성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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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2일차 0
오늘은 ㅇㅈ파티 안 하네. 일찍 자러 가야지. 일찍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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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8
저도 탈르비할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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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체크 댓ㄱㄱ 16
이런 옯-창 쯧쯔 나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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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2
주로 새벽에 인증 많이하시는 이유가 옯밍당하실까봐 그러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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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해보고 싶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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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경험해봐서 얼굴책에는 미안한 마음에 못 올리겠고 여기에라도 이렇게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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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새르비 22
생존신고 뭐하시나영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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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심심한 것.. 22
심심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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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0
이시간까지 하는거 오랜만인데 낮타임보다 글이 많아 보이는건 착각인가요? 주말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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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새르비 4
또 인증타임시작인가여 ㅋㅋㅋㅋ뀰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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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15
za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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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에도 새르비 인증글들+펑펑글들을 보며 "우와 대단하다.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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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이 없었다고 한다... 나의 타이밍...못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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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98
잠이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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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33
안와..잠와..잠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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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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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충 3번,4번으로 나눠쓸건데 필력이 장애라서 이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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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보세요 61
뭘묻든 답은 할게요 다만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안알랴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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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는 새르비와 9596..이지만수기 대신 질문 받는걸로...ㅎ 그리고 원래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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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가 나온지 사흘째에 접어들고 잇네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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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라 차승원 나왔던 영화제목이었는데 제목이 아이러니해서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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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험생 생활 끝나고 새벽까지 안 자며 폰 들여다 보던그런 추억으로, 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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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올때마다 놀랍니다ㅋㅋㅋㅋ여기가 한국이맞는지... 뉴스를 보면 살기는 힘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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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러분들은 언제부터 공부를 잘하기 시작하셨나요? 2.한 번쯤 엄청 추락해보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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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대화 글방! 33
댓글로 저와 대화 나눠요! 새르비 님들~제가 첫 질문으로님들은 어떤 계기로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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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르비가 열릴 만큼 사람들이 있지 않나봐요? 지금은 인증 말고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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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17
너무 오래 있었네요...ㅠ ㅂㅂ..다들 긋잠 긋밤...ㅎ여기 있는 댓글은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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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받아보죠 71
주제 상관 없습니당멘탈 관련 질문 재밌을듯그리고 저 남자 아닙니다 19살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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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kr 너무 답닺하시면 이쪽으로 들어가셔서 하세요 i.or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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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복구 후 60
글 리젠이 확실히 느림느림심심하네요 질문받아봤자... 맨날 하는 거고ㅋㅋㅋ재밌는 얘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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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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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사인증ㅋㅋ 10
제대로된 사진이없어서 엽사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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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제 정말 올해 최초로 12시에 잠든 래인입니다덕분에 인증대란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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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25분까지 37
제가 오죽 심심했으면... 하나는 예전에 인증한거고 다른 하나는 고도의 뽀샵을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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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합니다 80
놀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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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시 기념 50
잉여 질문 받아요 안잉여도 받습니다제가 잠들때까지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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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6인데 친구들 술마시러 가고 그러는데 저만 못가네요 ㅠㅠ 저같은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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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고했는데 0
자려고만하면 인증글이 올라와서 못자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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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2
전단지알바때문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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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말섞는게 너무 어색해요... 연애하고 싶은데 대화는 할수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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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 인강 사이트에서 인강을 찍는데어차피 제가 얼굴 가리고 하는건 아니니까요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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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태그좋아 0
새르비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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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대란 2탄의 시작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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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까지; 0
그들만이 아는 새르비의 이야기
이정도면 서울대감?
일단 계산해보니 400.x긴 함
ㅇㅇ
생윤 할만한가요? 점수 고정적인가요? 과탐 버리고 사탐 선택하려고 하는데
어… 솔직히 풀면서도 이건 좀 에바지 싶었는데요… 당장 다른 생윤 보신 분들 평소보다 못 보신 분들도 많던데요
2까진 개념 한바퀴만 돌려도 찍는데 1~만점가려면
제 기준 정법이랑 개념량 비슷했습니다. 걍 파도파도 끝이 없는 과목인 느낌 당장 올 수능만 봐도...
진짜 도라이인가 ㄷㄷ
생윤 누구 들으심?
저 그냥 현돌 보고 독학함
18번에 5번선지
양심적 저항을 규제하는 사회=부정의한 사회 로 보고 시불 정당화 불가라 생각했는데 5번 선지 어떻게 지우셨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일단 “~일 수 없다.”인 선지는 틀릴 가능성이 높아서 처음부터 신뢰가 안 갔고요. 양심적 거부에 대한 국가의 규제-양심적 자유-평등한 자유의 원칙 이렇게 흘러가서, 안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라고 판단했어요. 올해 9모 선지에 “국가의 처벌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 선지도 떠올랐고요.
만신이네..
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