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지금은

고해성사) 3

난 못생긴 사람이 ㅇㅈ 올릴때 일부러 ㄱㅁ 달아줬음 그래야 잘생긴 줄 알고 또... 

이정도면 국어 좀 친다고 봐도 됨? 2

고2긴한데... 국어 고3때 막 3까지 떨어질수도있음?ㅠㅠ 

새벽이니까 갬성적인 노래 추천 2

우리 가족은 운도 참 좋아 2

내가 맨날 아침에 자고 있는 가족들 위에 엉덩이로 공짜 향수 뿌려주는데 

역배충입니다. 0

오늘부터 수1은 지로함 격자점, 삼각함수에 올인합니다. 

공부 열심히 한 과목만 그냥 적당히 나온 듯요 1

211 나옴 국어 수학 물2 

지로함 격자점 4

나쁘지않은데 

정우 - 낡은 괴담 (M/V) 0

내년에는 미적 100점 받기를 4

올해는 22번 63이라 실수하고 틀렸지만 

ㅇㅈ 9

웃는거 연습해야할 듯 ㅠ 군대 가서 표정이 굳었어 

공부를 안하니까 오르비도 안하게됨 1

ㅠㅠ 

새벽에 배고픈데 6

라면 끓여먹을까 

오늘 하루 조짐 0

근데 저 잠 많아서 밤 새는건 절대 안되고 많아야 5시간 잘듯 

고해성사 2

받습니다 

아무말 받아주던 선수를 찾습니다 9

돌아와 잘못했어 

휴지통은 혼밥러들을 위한 소소한 배려입니다 3

식당에서도 보면 단무지 김치 같은 무료 반찬이 나오듯이 화장실 쓰레기통은 훌륭한... 

슈슈슈슈 5

나 요즘 발톱깎고 냄새맡음 4

발톱 조각 사이로 피어오르는 그 구수하고 향긋한 냄새가 은근 중독됨 ㅋㅋㅋ 발가락... 

지금부터 여긴 외뱃이 점거한다. 11

뿌우우우우웅 

고려대 기계공학부 특) 6

과cc많음 널린게 과cc임 

ㅋㅋㅋ 뿌와아아아아아앙 1

야호~~ 신난다 ~~~ 

내 카프리썬어떤놈이다먹었냐 2

3개 있었는데 누구냐 아 

허회경 - 김철수 씨 이야기 (Live) 0

하지만 곧 3

미장이 열린다 

예비번호 말하는거 문제됨? 0

입시 커뮤같은데 보면 다들 숨기시네 

무서운 사실 1

본인 군대 가려면 딱 2주 남음 콱) 헐 소름돋아 

갑자기 왜 죽음 8

이게 4의 힘인가 

난 오르비가 그냥 커뮤인 줄 알았음 2

그래서 작년에 오르비북스라고 되어있는 친구 책보고 커뮤에 고능아이신 분이 만드신 책인 줄 알았음 

엄마가 똥얘기하는사람이랑 얘기하지말랬어요.. 4

ㅜㅜ.. 

모솔저능찐따는 살아갈 수 없구나 5

오르비에사 

계절학기는 0

온라인이 개꿀이지 

재수 독재 재종 기숙 고민.. 0

06입니다 제목 그대로 독재 재종 기숙중에 고민중입니다 절제력은 진짜 제가 생각해도... 

일단 네명한테 시험삼아 보냇는데 3

불길함을 감지햇는지 안보네... 

오르비 vs 0

내리비 

아니 오르비북스에서 책사면 오르비 렙 높아져요??? 6

왜 활동도 얼마 안했는데 20렙이지 

노래추천!!!! 1

호호 

바이바이 3

잘게요 롤하고 

산 위에서 공이 굴러 떨어지면? 3

ㅇㅇ 

잡시다 0

정신건강과 수면은 비례함뇨 

새르비 평균 따라가기 개빡세네 2

이게머고.. 

가슴은 증권맨인데 8

머리는 오르비야 어캄뇨.. 

밤새기 쌉가능이겟는데 5

앞으로 3시간만 버티면 되네 그런 의미에서 아무나 한명뽑아서 쪽지로 공격해보자 

어내일계절없어 ㅅㄱ빠삐용데스 10

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자라. 1

캬캬. 

조유리 fine 커버한거 ㄹㅇ조앗는데 2

그거말고도 좋은거 많았지 

고등학교때는 안 당했는데 8

중딩 때는 ㄹㅇ 오토바이 많이 당한 듯 근데 즐거웠음ㅋㅋㅋ 

검정치마 - 내 고향 서울엔 (M/V) 3

우리한테 자석 같았다는건 1

한쪽만 눈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 

뱃속에서 4차대전이 벌어지는중 2

원인이 뭐지 도대체 

나른한 새르비 5

갬성적이네요 마치 비 내리는 날에 알몸으로 길거리에 서잇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