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학년도 국어 현장 소감 정리
우선 1-3번 제일 처음에 풂
읽으면서 미3누 방송에서 나왔던 것처럼 읽으면서 저격 당함
그래서 하 이걸 밑줄을 그어 말어? ㅇㅈㄹ하면서 읽고 그 지문은 밑줄을 거의 안 친듯 ㅋㅋㅋ
그리고 3번에서 식은 땀 나다가 넘김
파본검사에서 4-9가 가나형인걸 보고 장난질을 치다니 평가원.. 하지만 현장에서 4-9가 가나형인 시험을 봤던 우리 N수생을 당황시킬 수 있겠어? 라고 생각하며 10-17을 풂
노이즈 반복되는 건 별로 신경 안 쓰이고 유독 선지에서 평소보다 오래 걸리는 거에 땀이 살짝 나기 시작, 그러다가
14-17, #~# 이 지문 보고 한 시름 놓긴 함 이때 3지문 풀고 9시 살짝 넘었음
그후 문학은 순서대로 풀었는데
18-21 정을선전 , 현장에서 현웃터진 시험이었음 똥에 자빠졌대 ㅋㅋㅋ 작년에도 똥얘기 나오더니 이러면서 좀 웃음
오르비 보니까 정을선전 어려웠다고들 하는데 본인은 웃느라 어려운지도 몰랐음, 18-21은 무난하게 지나감
22-27 똥을 마주하고 나선 갑자기 킥킥 거리기 시작함, <보기>를 읽고 (나) 작품을 읽는데 원래 풀면서 좀 슬펐는데 어느순간 킥킥만 읽히면서 자꾸 평가원이 나한테 '킥킥' 거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하 이러고 넘김 (다) 편지 안 드릴게 그 수필은 읽으면서 어렵진 않았는데 27번에서 처음엔 1번 찍었음
(시험 끝나기 3분 전에 3번으로 바꿨다가 틀림 ㅅㅂ...)
그 후로 28-31 파본검사에서 놀라긴 했다만
이정수는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음,, 작가 비연계를 맞춰서...
그래서 심리적 안정감이 마음을 잡았으나.. 그놈의 배꼽이 사라지고 배꼽론을 세우니 이것도 안 웃을 수가 없었음 픽하고 웃고 무난하게 지나감. 24수능과 달리 딱히 현소에서 어렵게 낸 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32-34 갑민가 사실 연계일 거라고 예상은 안 했지맘 사설에서 좀 봤어서 괜찮았는데 그날따라 32번 표현상 특징에서 시간 좀 끌었음, 딱히 이게 틀렸다라고는 못 찾겠어서 그럴 듯하게 생기고 두 지문에서 모두 나왔겠지 하고 찍은 3번이 정답이어서 십년감수함
이렇게 웃으면서 문학을 푸니까 한 35-6분 정도 됨.
아 가나 시간 좀 빠듯하겠다 싶어서 얼른 언매로 넘어감
본인은 매체 44-45 → 40-43 → 39 38 37 35-36 순으로 푸는데
야발 44번 정답이 안 보이는 거임 하 이게 뭐지 하다가
소개영상이니까 얘가 정확하게 활동 내용은 알 수 없겠지 하고 3번 했다가 전사
그리고 언매 38번도 1번에서 잘못 봐 가지고 제일 자신있는 음운 변동에서 시간 좀 낭비 시킴,,
시간이 한 12-13분 남은 상태에서 언매 35-36 + 가나 지문 남으니까 이때부터 손발이 떨리기 시작함
35-36은 언매 지문 발췌독으로 그나마 빨리 넘기고 한 문제는 틀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다행히도 35번이랑 36번 명확한 근거가 눈에 들어와서 맞을 수 있었던 듯
지문형 풀다가 10분 종이 올리면서 심장 박동수 급 상승
결국 가나형은 가지문만 스르륵 읽고 나는 ㅈㄴ 대충 보고 4번 9번 풀고 5번까지 좀 비비다 678 세개는 찍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가나형 지문에서 8번 찍맞해서 6문제 중 4문제 건짐
이러니까 시험이 끝났더라
시험 끝나고 바로 느낀 건 시험은 무난하고 쉬운 편인데 ㅅㅂ 나만 조오ㅅ 됐다라고 느끼고 눈물이 핑 돌음
25수능 국어 일대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울대처럼 학종 느낌으로 반영하는 듯?
-
어케하면 그 짧은글에 와꾸 키 몸무게 목뒤 때 친구 수를 한번에 녹아내냐 니가...
-
저... 격합니다
-
병든수험생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요양원 내년에 대학 처음가는 분들은 기대좀...
-
근데 화2가 5
표본 ㅈㄴ높긴한데 투과목중에 현강없이 공부할수있는 유일한 과목이긴함
-
심-멘 1
명지대 최초합 ㅅㅅ
-
나는그래도인생에서하등잘난거없는 실패자인생이지만 다른사람에게질투심은느낄망정 최소한그걸...
-
문제집 질문 0
군대에서 부터 2년 준비해서 27년도 수능을 볼 예정입니다. 하루에 인강을 1-2강...
-
나 혼자 물1에서 꿀 빨면 그만이야!
-
언기쌍지 사탐런 5
백분위만으로 96 100 2 98 98 정도면 한의대 뚫을수있나요?
-
범위 줄여봤자 사교육 더 커지고 오히려 너무 꼬아서 출제하니 지능에 한계 느끼게...
-
없나요? 그냥 없나요 없을까요 조금은 있을수도 있지만 없나요
-
왜 다들 물2로 가는 것 같지
-
세지 사문 표점 0
둘다 46점인데 표점 세지 67 사문 68 가능할까요.. 표점 살짝씩 올라갈가능성은...
-
아니 한양 인터칼리지 준비하데 왤케 불안하냐 영어도 91인데 뭔가..뭔가 불안하고...
-
여러분들은 올해가 값진 해였나요?
-
수학 1등급 0
현재는 지방대에 재학중이고요, 수학은 계속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
제발…
-
과외 맡길 수 있나요? 좀 믿음이 안 가지 않나… 그 전에 2년 과외 경력 있는...
-
플리즈
-
고2임 .책다샀는데 다시사기 아까워서 ㅎ
-
ㅈㄱㄴ
-
아잉 왜 지워 스물두우우울[1328491] 친구야 18
명분이 있으면 당당하게 비난해! 왜 글을 지우고 그러니 내가 대신 살려줄게 더 욕하도록 해
-
설마 찬우쌤 시대가셔서 그런건가요...
-
폰게임추천쥼 6
ㄱㄱ
-
자연대 지망입니다 서강대 너무 가고 싶네요 한양, 서강 중앙, 건국,
-
탐구 메가가 잘 맟추는 편인가요? 사탐인데 부산교육청이랑 메가랑 뭐가 더 믿을만함...?
-
좀만 비비면 이제 정시이월밖에 없잖아!!!
-
국어 6등급 노베인데... 선택은 화작할 예정입니다.. 그냥 봄봄기출? 부터 들으면...
-
21살 모솔 10
-
제가 원서 쓸 때 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시간이 겹쳐서 중앙대랑 외대 중에 시험...
-
눈앞에서 추합 끊겼는데 텔그 99퍼를 보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
[칼럼] 화학II런하려는 분들에게: 화학II 판독기 2
1컷 50이란 재앙이 펼쳐지는 화학I에서 화학II로 런하려는 분들이 겪는 심리적...
-
살사람 혹시 있냐 싸게 팔건데 초희귀 윤도영 화학1 생2 올어바웃도 있고 진짜...
-
독재니까 n수만 있는건가
-
게이 3
ㄱㅇㅈㅇㄱ
-
저격함 14
전 이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
생각의 질서풀때 몇몇문제빼고는 다 풀리는데 1회독만하고 다른 유형문제집같은거 안풀고...
-
국어 수학 올린거 보고 ㄹㅇ 인간 승리 같았는데 아깝게 미끄러지신 듯
-
근데 실수 과외생 걸리면 수학 1ㄷ1 질듯..
-
시발점이나 뉴런은 매년 새로 찍어서 올라오나요?? 찾아봐도 잘 못찾겠었어….
-
있나요? 쿠우xx나 애x리는 너무 저퀄이라 좀 비싸더라도 ㅍㅌ이상인 곳 가고싶은디..
-
선넘질받 15
약간취해서 선넘질받도가능 착한옵붕이들 질문해줘요
-
선택과목 바꿀만한 시간이 있을까 지2해보고 싶은데 언미영물2지2 마려움
-
올해 연전전 0
컷 몇 보시나요? 713중반~714 중반이면 가망 있을까요?
-
학창시절에 연애 한 번도 안 해봤네..
-
현역이때 아예 안풀어봤고 위험한 1임 메디컬 노릴거라 영어 1 안정 되야되는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