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씹타쿠 혼코노 썰.
낮에 노래방 갔는데 아예 아무도 없는거임,,,
그래서 맘놓고 애니오프닝 몇곡 조짐요
근데 갑자기 옆방에서 킥백 부르기 시작함
목소리도 나랑 비슷해서 깜놀...
이후 둘은 씹덕곡 몇곡더 부르다가 나갔다고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orbi.kr/00065763225 이 글을 쓴 사람도 교원대에서...
-
동뱃달면 17
오르비 뱃지카르텔 들어갈 수 있나요?
-
뭔가 요즘 그냥 11
내 무능함에 삶 자체의 동력을 잃은느낌
-
전역 얼마 안남은 말년병장입니다 수능 끝나니까 할게 없네요 현재 학적은 인하 아주...
-
팔로우 쌀먹을 시전하려는 나쁜 인간들!
-
본거또보고 17
다음에혼자인생네컷이라도찍으러갈께요
-
옛날엔 현실의 예쁜 사람 보면 기분 좋아지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아무런 감정이...
-
고2까지 공부 던지고 펑@펑 놀기 고3때 공부 시작해서 재종 들어갈 성적 띄우기...
-
ㅇㅈ 막차 10
펑
-
ㅇㅈ 16
숏충이의말로ㅇㅈ
-
おやすみ 14
-
ㅇㅈ 16
saint님.. 종목추천좀..
-
가천대 명지대 경기대중 셋다 붙을수있다고 가정하에 어디가 가장 괜찮을까요??
-
자야지 자아지 자지 ㅗㅜㅑ
-
당연히 수학황은 아니지만 낮은 등급대이신 분들꼐는 제가 겪은 시행착오가 조금이라도...
-
ㅇㅈ은 다시 봉인 군대가기전에 한번더 할 수도?
-
머리 너무 아프다 12
갑자기 두통심해짐 부여잡아야 그나마 좀 나아지는데
-
ㅇㅈ 13
펑
-
성공 여부도 진짜 중요한데 그거 말고 실패 했을 때 손 털고 나가려면 최선을...
-
ㅇㅈ 13
못 생김 주의) 펑
낭만있네..
그거 님이었구나
럭키씹덕 개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