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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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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고싶은데 8
늙은이라 힘이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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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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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언 한명 검거완료 19
티안나게 글쓴다고 생각하지만 눈에보인다는거임 본인 눈썰미가 말도안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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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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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유튜브 채널 보면서 개발자를 꿈꾼적도 있었는데 마크 모드 서버 열라고 몇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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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 부엉이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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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취향저격 미연시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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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탈릅하신분찔려서탈릅한듯 ㅇㅈ도봤던분인데 내가 장난삼아 "왜 여자인척함?"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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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시로 서성한 이상 갔다는 것부터가 정시에서 어느정도의 깨달음을 얻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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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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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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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근데 친구가 멍소리하지 말래요 근데 이게 진짠걸 우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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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얼굴로 인증하면 됨 유익하셨다면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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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술마렵네 나는 미성년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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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으로 16수능 기출인가? 토끼전 호랑이 물똥싸는 거 있는데 이것도 ㅈ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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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 전과 어디로할지 벌써 고민임 뚜렷한 방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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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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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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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 이후로 눈 쌓인걸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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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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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동탈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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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잠 내 생활패턴 우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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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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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하입보이요 이건 홍대랑 무슨 관련이 있는 거임? 이 밈이 홍대에서 나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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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고뱃이라 내 알바 아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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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전붕이로 25부터 32까지 존나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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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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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똥 똥 똥 그놈의 똥 똥 << 이새끼 생각하면 심란함 인생이 걍 내가 싸놓은 똥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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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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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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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추천해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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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는 제가 죽였구요 미적 공2선2틀 84점 백분위 예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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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사골 14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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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뭐하지 6
프사 없으니까 뭔가 밋밋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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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재미없음 걍 오르비하는게 더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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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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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리부트 정상화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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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암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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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1
지금 시발점 수1 수2 하면서 쎈 풀려고 하는데 노베라서 그런가 b단계 굉장히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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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가능?? 8
백분위 국 87 수 81 탐 75 94 표점 합 368 저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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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을 수 있음? 뜨거운 삼수는 가고 남은 건 어쩌고 뭐 이랬는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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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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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 하는 사람들 봤는데 너무 하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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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님이에요? 퍼온거 아님? 내 얼굴이 싱기하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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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공부합 2
님들도하셈……외롭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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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공부장소때문에 고민입니다 ㅠ. 올해는 독재 다녔었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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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은근히 닮았음 ㄹㅇ
저도 결과랑 별개로 올해 너무 열심히 안해서 아쉽네요
결과말고 과정에 아쉬우면 ㄹㅇ 나중에 나이 먹고도 생각 나니까...
전 하루10시간이상씩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에 미련이 남으니까 못떠나겠네요
저는 이러면 +1 해도 된다고 생각함
대신에 n수 마지노선은 좀 정해놓고
최선의 노력보단… 그냥 내가 이 생활을 더 버틸 정신력이 남아있는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손 털고 이 판을 뜨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한 사례가 많이 보이는 건 그런 사람들의 체력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 아닐까요. 성불하지 못한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노력이 부족해서 수능판 못 뜨는거야!-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건 아니고
결과적으로 성불하지 못해도 아쉬움이 남지 않으려면 할만큼 해봐야한다는 뜻이였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처럼 과정이 옳더라도 결과에 아쉬움이 남는 경우도 있고요
수능 치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할 자신은 있는데 올해처럼 파이널에 멘탈 나가서 풀릴까봐 시작하기 무서워요 진짜 현실적으로 제 목표까지는 성적 못 받을 게 뻔해서 내년에도 우울할 거 같음 ㅜㅜ
저는 출제 경향 확 바뀐 22가 현역이였는데 결과가 참혹했던...
6/9 실전처럼 임하고, 여러 상황에서 실모 풀어보면서 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