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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질문 11
수능 일본어 30~35점 정도면 N3부터 할까요 N4부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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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 아기가 헤엄치는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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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가 온다 9
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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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솔직히 안암 너무 구린거같음 누가 빌런이 필요하시대서 내가 빌런이 되려고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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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여론 좋아요 같은거보면 그들이 숨어서 여론선동 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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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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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끝 선생님들 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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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7
수능 끝나고 작은 나라 하나 건설했는데 그 뒤로 스토리 생각 안나서 안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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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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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한바퀴 씹덕코스 돌음 문구점 > 올리브영 > 저녁> 원신카페> 굿즈샵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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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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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싸우셈뇨 7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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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티 ㅈㄴ 남뇨 사진에 속지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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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타의 논증 2018 리트 언어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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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할게요 6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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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벡 쎈 미적분 II 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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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내 서울대약대만 보고 산 사람입니다.. 수시로 수도권약대를 갈 거 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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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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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반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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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다리느라 숨막혀 죽는줄 알았다
저도 결과랑 별개로 올해 너무 열심히 안해서 아쉽네요
결과말고 과정에 아쉬우면 ㄹㅇ 나중에 나이 먹고도 생각 나니까...
전 하루10시간이상씩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에 미련이 남으니까 못떠나겠네요
저는 이러면 +1 해도 된다고 생각함
대신에 n수 마지노선은 좀 정해놓고
최선의 노력보단… 그냥 내가 이 생활을 더 버틸 정신력이 남아있는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손 털고 이 판을 뜨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한 사례가 많이 보이는 건 그런 사람들의 체력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 아닐까요. 성불하지 못한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노력이 부족해서 수능판 못 뜨는거야!-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건 아니고
결과적으로 성불하지 못해도 아쉬움이 남지 않으려면 할만큼 해봐야한다는 뜻이였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처럼 과정이 옳더라도 결과에 아쉬움이 남는 경우도 있고요
수능 치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할 자신은 있는데 올해처럼 파이널에 멘탈 나가서 풀릴까봐 시작하기 무서워요 진짜 현실적으로 제 목표까지는 성적 못 받을 게 뻔해서 내년에도 우울할 거 같음 ㅜㅜ
저는 출제 경향 확 바뀐 22가 현역이였는데 결과가 참혹했던...
6/9 실전처럼 임하고, 여러 상황에서 실모 풀어보면서 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