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럭스나 피오르
당일날 미리 대기타고 파바박 해도 실패 할 확률이 있는거죠...? 하 너무 절실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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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은 5
짜파게티랑 김치 음료수는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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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무언가를 지를땐 대부분 새벽임 기차표도 새벽에 질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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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89 93 3 98 98인데 진학사에서 중대 경영이 3칸이 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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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전에 토하고 입 헹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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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1시간동안 블레이즈 구경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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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절반을 줄테니까, 네 인생의 절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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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귀신인가? 9
나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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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복귀네 2
복귀하고 공부 다시 시작해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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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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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새우 먹고 싶다 새우 튀김 먹고 싶다 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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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됐네 2
어제 저녁 먹고 잤는데 왜 일어나니까 4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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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심심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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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1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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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합니다 3
팜하니나 보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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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료 꺼내같고 사진 찍고 있는 사람보면 멀리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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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분 바보 1
11시에 깨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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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근데 이러면 413~416 다 튀어버리고 꼬리 멸망해서 실지원 후 최종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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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윽건이는 ‘꼬우면 재수하지 말지 그랬어’로 받아쳐서 그 누구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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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먼가 오랫동안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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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맞다
그런데 대기해주시면 아마 괜찮을거에요
수시합격인원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