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션티vs조정식

난 멍청이 5

멍청멍청빔 

나는 말하는 감자 3

학력이 전부는 아니네요.. 4

재수 망하고 펑펑 울면서 수능치려고 군대 갔습니다. 848 군번 동기 잇었는데... 

모 약대 근황 7

1등 3칸 

개열받는데 7

애가 아프니깐 머라고 못하겠뇨.. 

칸수 떨어진다고 겁주는 거 ㄹㅇ 이해안됨 7

수능 세번 봤는데 세번 다 칸수 안떨어짐 참고로 실채 전엔 오히려 4~5칸 왔다갔다했음ㅋㅋ 

난 텔그만 볼거야~~~ 7

진학사로 잡친 기분 텔그로 정상화 이것또한 윤도긩의 은혜겠지요~ 

2칸도써볼만함 6

안될거같은4칸보다 될거같은2칸이더잘붙음 

지금부터 꾸미기 시작하면 연애 가능? 3

데스크 직원분이 김밥사주심 ㄷㄷ 4

어머나.. 

185 192 여자 질문받음 5

ㅇㅇ 

올해 못갈것을 대비해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4

하 시발 걍 자살하먄 그만이긴 한데 

퇴근 6

머리 아프고 답답할 땐 4

아무생각없이 몰입할 수 있는 공부가 최고 

학풍이란 건 그런게 아닐까? 4

어 저 선배가 하네? 나도 해봐야지 어 저 새끼가 하네? 나도 해봐야지 가 몇십년... 

청화 대학교 이름들었을때 어떰? 6

헤헤 건반 샀다 3

켜보진 않았는데 상태는 좋아보이네 

예비 고3 친구 동생 공짜로 수학 과외 4

해주기로 했는데 고2 모의고사 기준 4-5등급 이라는데 뭐 시키는게 좋을까요? 

나도 사탐이나 할까나 4

사탐이 개꿀인 거 겉기도 

진짜개심심하네 6

할게없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