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시기 뭐하고 지내시나요
친구들은 개백수라 부럽다 하는데
저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미칠거 같음
차라리 결과 나오면 좋든 안좋든 받아들이고 앞으로
미래라도 계획할 수 있는데
결과도 안나와서 불안해서 무기력함 하는거라곤 하루에 1시간 헬스하는거?
롤이나 게임도 재미 없네요..ㅋㅋ 중학교때는 게임 중독 수준이었는데
넷플릭스나 독서도 재미없고 진짜 따분해서 죽을거 같음 알바도 안구해지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제봐도노래를참잘뽑았어
-
미래에 의사보다 좋을 직업 뭐라고 생각하심?? 그냥 자기 생각 얘기해주샘
-
사정이 어려운 것 같아서 한두 번 늦게받았더니 과외비 76만원 들고...
-
질문받아요 9
아무거나 환영이에요 올해 수능 본 현역입니다
-
좋아하지 않는데 사귀면 11
그 사람에게 미안하지않남........ 어차피 결혼은 아니니 알빠노 마인드임?
-
부산 엄청 머네 11
무슨 7시간이나 걸리냐 엄...
-
그게유전이겠죠
-
글 만개 쓰기(현재 9020개) 어떤게 더 빡셀까? 둘다 해보고 싶긴한데 남은...
-
나 무슨 잘 못 함?
-
옆사람도 계속 손 부채질하고 옷 잡고 펄럭거리고 있음
-
충북대·교통대 통합 암운?…교통대측 교명선정 투표 연기 8
충북대만 내일 실시…교통대 "통합신청서 관련 협상 안 돼" 28일까지 교육부에...
-
비상!!@ 11
17홀이 나왔어요
-
엄..
-
국어만 고정 1이어도 삼수까지는 머리 박아도 된다고 생각함 그만큼 다른 과목에 비해...
-
75분 잡고 마킹없이 풀었고 결과는 20번 1틀 98점(화작) 독서나 문학이나...
-
히히
-
흠...
-
이렇게 다녀올까 8
-
수능수학 공부할때 수학상하 공부하는게 좋다고 보시나요??? 7
이거 강의수가 꽤 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능공부 + 오르비
얼리버드시네요 저도 재수때 12월달부터 시작안한게 조금 후회되긴 하더라구요
저는 가족들이랑 최대한 시간 많이 보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강아지 산책이나 집안일 도맡아 한다던지... 조부모님도 오랜만에 양측 다 뵙고 왔구요
오 좋네요
사실 불안해하는 거 말곤 할것도 없어서 혼자 놀기도 좀 그렇고... 차라리 어른들이나 친구 만날거 아니먼 집안일 하는 편이 생각이 덜해지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