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시기 뭐하고 지내시나요
친구들은 개백수라 부럽다 하는데
저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미칠거 같음
차라리 결과 나오면 좋든 안좋든 받아들이고 앞으로
미래라도 계획할 수 있는데
결과도 안나와서 불안해서 무기력함 하는거라곤 하루에 1시간 헬스하는거?
롤이나 게임도 재미 없네요..ㅋㅋ 중학교때는 게임 중독 수준이었는데
넷플릭스나 독서도 재미없고 진짜 따분해서 죽을거 같음 알바도 안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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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시네요 저도 재수때 12월달부터 시작안한게 조금 후회되긴 하더라구요
저는 가족들이랑 최대한 시간 많이 보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강아지 산책이나 집안일 도맡아 한다던지... 조부모님도 오랜만에 양측 다 뵙고 왔구요
오 좋네요
사실 불안해하는 거 말곤 할것도 없어서 혼자 놀기도 좀 그렇고... 차라리 어른들이나 친구 만날거 아니먼 집안일 하는 편이 생각이 덜해지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