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원서 처음인데 이렇게는 어떨까요?
물론 실채점, 변환표준점수 나오기 전인 지금 상황에서 칸수나 합격확률을 보는건 의미없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만 만약 이 상황이 크리스마스 이후에도 유지된다고 가정했을때 7칸, 5칸, 4칸으로 써보는건 어떨까요? 듣기로는 다군은 추합이 좀 많이 돈다는 얘기도 있던데 중대 전전도 합격할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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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채점, 변환표준점수 나오기 전인 지금 상황에서 칸수나 합격확률을 보는건 의미없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만 만약 이 상황이 크리스마스 이후에도 유지된다고 가정했을때 7칸, 5칸, 4칸으로 써보는건 어떨까요? 듣기로는 다군은 추합이 좀 많이 돈다는 얘기도 있던데 중대 전전도 합격할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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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정석적이네요
정배오브정배
그냥 완전 정석
작년에 저가 쓴 원서랑 그냥 똑같네요 ㅋㅋㅋㅋ 서강 기계 칸수 떨어지면 펑크 노리고 전자나 다른 과 던지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디 가, 나, 다군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슬프지만 나군 예비 받고 거의 붙으려다 떨
다군 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