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갈수록 죽어가는 게 보이니 슬픔뇨

고독사한 분들 유튜브에서 보면 12

짠하면서도 한편으로는내미래일거같아 걱정됨 

26수능22번삼각함수출제기원 18일차 7

평가원 #~# 

고3 정시파이터의 다른 이름 7

"예비 재수생" 고3때 만족할만한 성적 받고 대학 가는건 뭐냐고요? 그분들은 조기... 

진학사 설대 아직도 정신 못 차리네 ㅋㅋㅋ 9

설약을 416.5를 잡고있네 설치를 잘못본줄? ㅋㅋㅋㅋㅋ 

. 9

지금 오르비엔 04년생이 젤 많은거 같음뇨. 7

저의 빅데이터에서 나온 추론임뇨 

입맛이 없음뇨.. 9

입덧인가 

다군은 걍 뱃지나 따야겠다 10

뱃지수집가 

강아지 6

보고싶구나 집가고싶다 고양이카페도 가보고싶다 

나 오늘 오르비 많이 했나 7

기만 좀 하겠음... 8

메가기준 본인 모 약대 1등임.. 

왜 이리 일반화 당해야 하는건지 8

뭔가 억울하단 말이지.... 

성적표 D-4 8

빨간약까지 남은 기간 4일 

오늘은 공부를 안할꺼야 8

그래도 괜찮다고 따뜻한 한 마디 부탁할게 

사람들이 질문하는법을 모르는거 같음 7

질문도 ㄱ어릴때부터 많이 해야 느는 듯 

6평 어디서 보지 9

모교는 애매한데 

인프제인거속이지마라 7

나 인프제만 팔로우해서 934명의 표본확보중임 

SKY 문과 문디컬 도전 의견 부탁드립니다 8

SKY 문과 재학중입니다. 22수능당시 13111 이었고, 확통쌍윤 응시했습니다.... 

대체 1년만에 어떻게 이게 됨?.. 7

같은학교애인데 1년전 고2 11모에 전과목 5등급 이하.. 영어만 4등급 고1,2때... 

그냥 대학 다닐까 5

그리고 조용히 무휴학 반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