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도 서울 올림픽이 생각나네요.

제가 치킨을 먹을게요 5

살 안뺄거임 수고 

내년 원장연 인원수가 궁금해지네 8

어서 도망쳐... 

대학 라인이 확정되면서 느끼고 있는 것 8

가장 재밌는 곳을 가고 싶다 

열등감이랑 그런 건 어떻게 해야하는데 5

어렸을때부터 비교를 당해왔나.. 어딜 가든 나보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 있는 것... 

과탐 7

예비 고2 입니다 내신 1학기때 수능때 볼 과목인 생지를 넣어 뒀습니다 그때 하이탑... 

2^8 6

이정도 좋아요 수 처음 받아봄 

학교에서 계속 놀러다니니까 재밌뇨… 6

I성향이 좀 심해서 누가 안 부르면 안 나가는데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계속... 

항상 잘될려고 노력하는데 6

성공한적은한번도없음 이정도면세상이나하나죽이자고 노력하는느낌임 

사랑받고 싶을땐 부엉이 인형을 껴안아요 8

부엉이인형을꼬옥안고누워있어요 

노래잘하거나 악기 잘 다루는 사람은 8

연애 못할수가 없을듯 진짜 안반할수가 없다 

올해 미적이 쉬웠나요 8

1컷 88이라는 말이 많아서.. 

마플 수기총 특)) 7

다푼새끼 0.01퍼센트도 안될것같음 

공부 잘하는 애들이 대부분 이과인 이유 5

이건 내 생각인데 일단 머리 다방면으로 좋고 공부 최상위권이라고 하면 국어 영어... 

반수 끝났는데 부모님이 공부하래.. 4

이제 취직 준비 열심히 해야지 왜 이렇게 한량처럼 노냐고 하시는데 어케... 

질문받아요 선넘질 ㄱㄴ 6

ㅈㄱㄴ 

아니 어떻게 사람이 6

삼수생에친구는없고 모솔이고공부도못하고 키도작고못생겼고... 

오늘의 저녁 6

새우 투움바 파스타 

서강대가 문과는 하늘 바로 아래 맞죠?? 5

이과는 좀 밀려도 문과는 맞죠? 

왜 우리지역은 7

잇옷이나 러셀같은 네임드학원이 그냥 제로일까.. 멕도날드도 없는 개레전드도시…있는게... 

현역 필독 5

가끔 성적표 나오면 정시 상담하러 오라는 담임 있다 ㅈ까고 컨설팅 받아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