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반적으로 전과목 백분위 93언저리로 나오니깐 서성한 문사철도 못감 웃긴건...
-
상경빼면 어문이 젤 낫지 않음? 가장 실용성 있는거같은데
-
3합4 교과 수시 27
부터 최저 많이 터진듯 ㄹㅇ …
-
자극적이지 않은 맛 깔끔한 목넘김 꼬소한 국물
-
저녁 뭐 드셨나요 20
전 짬뽕 시킴
-
저는 오리고기에 집밥 먹었습니다
-
수시 3합3 4합5 최저충족률은 수능 어려울수록 낮아짐? 16
상대평간데 다 똑같지 않나? 진짜 잘 모르겠음
-
제하하하하 17
오랜만입니다
-
집가서 15
밥 후딱 먹고 티켓팅 준비를..
-
연어마냥 자꾸 들어오네 16
아오
-
따뜻한 한양 ㅇㅈ 16
물론 칸수는 떨어지겠지마는...ㅜㅜ
-
한서성 14
반박안받습니다
-
그만 좀 봐주세요
-
맨날 김준 얘기하는 거임이렇게 물어보면 화학붕이들 허겁지겁 달려와서 어쩌고저쩌고...
-
진학사에서 상위권이었는데 순위 변동 꽤 많이 일어날 정도로 큰가요?
-
아무리 봐도 16
걍 오늘 밑트임은 성공이노 앞으로 밀고간다
-
오르비엔 가끔 보면 11
걸어다니기도 힘드실 것 같은 나이의 분들이 이상한 떡밥을 굴리는 경우가 잇어요
나 국방장관이요 나 참모총장이요
사람 생각하는게 다 똑같네뇨.
국방장관 미 적일컷
참모총장 국 어일컷
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정벽시티~
그렇게 의뱃 달고 꺼드럭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ㅋㅋㅋㅋㅋ
비유적절하네요ㅋㅋㅋㅋ
신경쓸 겨를이 없게 무언가를 하면 됨
팔빠지고 쌔빠지게 분열해도 단상 윗 분들은 신경 안쓸수가 없거든요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비유 왤케 적절합니까 ㅋㅋ
편히 쉬어 하면 그냥 편히 있으라는 거에요?
열 중 쉬어 <- 부동자세, 대화 X
쉬어 <- 열중 쉬어에서 팔 내리고 가벼운 움직임 가능, 대화X
편히 쉬어 <- 쉬어 자세에서 작게 대화 가능
감사합니다!
난 군대갔다왔는데 첨알았노 ㄷㄷ
ㅋㅋ ㄹㅇ
지난주까지 개쫄리길래
주식에 200넣고 단타치니까 더이상 컷 생각 안나요 추천합니다
차트가 계속 생각나서 울렁거릴듯
이해가 쏙쏙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