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6이랑 나이차 거의 10살인데 새터 MT 참여 독촉받음?
-
재수 허락받는법좀 알려주세요
-
화작 미적 생윤 사문 백분위 68 66 3 92 97 입니다 덕성여대는 될것 같아서...
-
부정적인 요소에 신경 끄기 최악의 경우 생각해보기 > 음 생각보다 괜찮은데? 뇌피셜임뇨
-
이거 한 개는 재수생활에서 상당히 만족함
-
한문제(4점)정도 컷 내려갈까요? 아님 더 내려갈까요
-
제일 좆같은 해노 11
환승과 복학을 동시에 ~
-
넹..
-
진학사 중앙대 도시계획 부동산 -> 지금 펑크인가요? 7
펑크라는 소문이 있는데
-
진짜 상남자는 9
막날기준 145정돈 써줘야지 쌩재순데 그냥 저렇게 갈겼었음
-
친구랑 술집에서? 집에서 부모님이랑?
-
어무니가 이제 폰 그만하고 자래요 전 효자니까 잘게요 결론: ㅇㅈ은 다음 기회에
-
04도 team이잖아 10
맞잖아
-
올해 5~6/5~6/4~5 쓰고 싶은데 에반가
-
진짜에요
-
별거 안걸쳤는데 새하얌 하나로 눈길이 감 겨울쿨톤이 다 잡아먹는 계절인듯 ㅇㅇ
-
변표로 사형당할 각오중임
-
코딩밖에 안 한다는데
-
버려야 됨?
-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