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남들 열심히 공부하는데 혼자만 태평하게 노는 것 같아서 현타옴
-
저랑 맞팔하실분 22
잡담태그 어쩌구
-
할수가없을듯
-
질문받음 8
ㅇ
-
덕코 줘어어 8
-
안 아파요~ 이렇게 말하며 돈받고 남한테 고통을 선사할 수 있음
-
재탕 9
잘자
-
만갤인가 빡갤에서도 봤는데 말투가 확 바뀌네 디시라 그런가
-
333 6
333
-
전형태쌤 좀 호감인듯 10
-
오르비에서 바로 부검당하겠네 공직 진출하고 싶었는데 바로 오르비 부검당할듯 아.
-
옯창들 머릿속의 옯인식 말고 ㄹㅇ일반인기준 진짜잘몰라서물어봄
-
과거로 돌아가면 22
영재원 제일 높은 반을 남자만 있다고 그만두는 바보같은 선택은 안 했을 거에요
-
흐흐
-
아악 부담스러워 저리가요 아저씨
-
나중에만나서다밥사주고싶어요
-
주변에 사탐 원래부터 하거나 사탐런했던 애들 다 1등급이거나 만점이던데 컨텐츠...
-
ㅇㅈ 21
여붕이손인증
-
왜냐면 군대에 갔거든
-
이걸로 부탁해요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