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에 애정이 있어서 그런가
물리 버린다는건 고향을 떠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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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0분경에 전화 한통이 딱 걸려왔어요..ㅋㅋ 근데 전화하신분이..유정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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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0분경에 전화 한통이 딱 걸려왔어요..ㅋㅋ 근데 전화하신분이..유정우쌤...
ㅋㅋㅋㅋ
왜 웃음요...전 진심임
전 걍 하긴함 ㅋㅋ
물2긴 한데
님은 이번에 현정훈 특강 들으시나요? 아님 걍 쌩독학으로?
배기범쌤 인강듣고 하는중이에요(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아니에요), 원과목 하신 분들은 해논게 잇으셔서 투과목 가기 어려울꺼 같긴한데 (잃을게 잇으니까)
저는 대깨설+노베라 걍 투과목하는게 나아보여서요.
배기범쌤 인강 꽤 체계적이던데 겨울에 찍먹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지금 방인혁t로 물2 하고있는데 잘 맞아서...현정훈 라이브 됐으면 고민없이 했을 것 같은데 주변에서 말리니 또 고민이네요
물리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참...
근데 해보셧을 때 진짜 딱히 원과목에 비해 어렵다는 느낌은 없지 않나요?
저는 잘 모르긴하는데 별로 그런 느낌은 못 받았거든요.
님은 물1 베이스까지 있으셔서, 좀 더 수월하실 거 같은데요.
저도 물2 하고있는데 생각만큼 어렵거나 하지는 않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