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키 , 수학=근육 이거 맞는듯
국어 잘해지는법: 키커지는법
-후천적노력이 존재하기도하는데 한계뚜렷함
-어렸을때 습관이 중요함
-의학적 도움을 얻기도 함
-우월한 사람들은 타고나서 별노력없이 가짐
수학 잘해지는법: 헬창되는법
-누구나 제로에서 시작함
-방법이 틀려도 그냥 막 하다보면 늠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 내는 재능 존재
-아무리 해도 안 느는 사람이 드물지만 있긴함
보통은 꾸준히 열심히만 하면 어느정돈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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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ㅇㅈ
헬창,수학은 하는사람/안하는사람 비율이랑 성과 차이도 비슷한듯
그리고 아주 드물게 그냥 태어나자마자 인자강인 더락 강호동 브록레스너 존재 보통 과고영재고
비유 적절해요
콘서타
근데 전 수학땜시 콘서타먹다가 국어가 2->3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