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대 지역인재
전북권 이번에 1.8-1.9까지 떨어지는 것 같은데
내년에도 비슷할까요..?
과탐 때문에 최저 충족률이 떨어지는 걸까요?
4합 6, 탐구 절사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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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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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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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냅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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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뇨 8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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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100 수학(가) 1 100 영어 1 한국사 1 화학1 1 99 지구과학2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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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공부 5
어케하나요? 뭐 인강이라도 하나 봐야함?? 아님 기출 일주일에 20분씩이라도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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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합격수기,팁 써보려 하는데 많이 읽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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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놔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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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 또는 쌍사 vs 한지 동사(?) 질문좀요 ㅠㅠ 당황스럽겠지만 7
당연히 정배는 한지 세지 또는 동사 세사 이지요... 그러나 세계지리가 윤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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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동네 아무데나 가도 되나요?? 굳이 뭐찾아볼필요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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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좀 못생겨야 된다고 생각함 ㅇㅇ 근데 보니까 나만 그런거같음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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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합니다 4
맞팔 ㄱㄱ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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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7
어떻게 생각함? 이거 보는 거 초딩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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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부턴 몰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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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된다고 전전가면 존나 피똥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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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를 갔어야했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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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험생활 1년 더 해야하는데 말이죠...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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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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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이바이빨듯이
내년 증원규모가 이정도가 아니라면 아마 힘들듯요...
올해 수능이 최저 맞추기 힘들었던 것도 이번 컷에 영향 준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내년에 과탐은 더 빡세지지 않을까요??
아마 그럴듯합니다... 과탐 응시자 표본에 고지능 현역, n수생, 그리고 의대 최저러들만 남을듯하네요. 컷 자체는 23수능이랑 비슷해서 얼핏 보면 최저 맞추는 것이 할만해 보일 수 있겠으나 이번 수능은 국수탐 컷에 의대생들을 비롯한 n수생들이 1컷을 올려놔서 개정 수능 이래 가장 최저 맞추기 힘들었다고 봅니다. 이번 전북대 지역인재 의대 컷이 그것을 반증하기도 하고요.
원래도 n수생들은 많이 있었지만, 의대 증원으로 인해 대부분의 의대생들이 수업을 못 듣게 되어 이로 인한 수능 유입도 있었고, 또 공대생/직장인 유입도 많아서 유독 이번에 n수생 영향이 컸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