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커하만 모으면
그게 곧 9모 성적이네
내가 수시로 외대를 질럿던건 당시엔 다 이유가 있었어
시험을 저따구로 냇는데 자신감보단 오히려 불안감만 증폭되더라
수능때 얼마나 어렵게 낼까 두려워서
결과적으론 잘못된 선택이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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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지 마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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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왼쪽은 거의 없다시피한데 오른쪽은 원시림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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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풀어보고 못풀어서 술맛 떨어져서 킬러문제 없애라고 한거였잖아 그때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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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22살 여자임 유초중딩 때 고백 몇 번 받아봤고 코로나 이슈로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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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켜지는데 오래걸려서 사용시간 보장못받는다고 민원들어왔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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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헬게이트는 아님 동시에 생각보다 빡세기도 함 취업은 이정도면 꽤나 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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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5
바쁘니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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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말 끝나는 시기에 따라 같은 대 학생이라도 종강시기가 달라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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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가 이상해요 8
명치 쪽을 누가 강하게 누르는 듯항 느낌..?안에서 손으로 세게 쥐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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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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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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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화할사람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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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국힘은 포기한거나 다름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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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하에서 3까지 올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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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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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성적은 24121 이렇게 나왔음 재종 정규 전까지는 관독 다니다가 2월...
근데 중대경희대이상으로 썼어도 되지않았나
외대를 왜
중경을
교과로 쓰기엔 내신이 안됐고
학종으로 쓰기엔 생기부가 알맞은 과가 딱히 없엇어요
애초에 작년에 경희대 떨궈진 생기부라...
근데 어케 고대 예비3번이 나온건진 아직도 미스테리
이새기들 생기부 제대로 보긴 하는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