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만남 끝엔
남아있는 게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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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서열화 ㅈㄴ심해요~~ 인정하는 꼴이라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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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에타를 알아보자 11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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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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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고 싶겠지만 합격을 했다는건 교수 맘에 들게 썼다는거기 때문에 100%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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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나왔다 11
차냥하라 닝겐들아 하냥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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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자유전공(국제)vs동홍 경영 어디가 나을까요 문과라서 미적, 과탐 해본 적 없음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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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없는 여장남의현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걸까봐 걱정되어 만날수가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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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연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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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230~240임 최저받으면 실수령 186인데 음... 186만원으로 할수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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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9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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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처참한 성적을 맞고 부모님이랑 상의 후에 2월달부터 시대인재 재종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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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고민중인데 11
덕코 누구한테 주고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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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방에 미생물배양은 하지만 방이 약간 쓰레기장같아도 나름의 질서가있어요 깨끗하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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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단국대 한양대 에리카 가천대 가톨릭대 중에서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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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보영을 이따구로 찍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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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후기 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선배 대치에서 공부하여(8~11월) 간절하게 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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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안붙으면 레전드인데 가만히못있겠음 좀 차분히 기다릴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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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정했다 5
653으로 간다 근데 이제 3이 고대 학부대학이라 실질적으로 3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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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을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건데 거기에 ‘런’이라는 글자를 붙일것까지있나
만남의 경중은 서로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이별 후에 남는 무게가 결정하는 것
그 또한 서로에 대한 만남의 자세가 이미 결정한 것이겠죠
그냥 직관적으로 더 설렘이 다가오긴 하잖아
설렘끝엔아픔만이
근데 그런거도 겪어봐야 가볍게 만나면 안되겠자 느끼는거라 ㅋㅋ 일단은 많이 만나보는게 좋긴 한듯
중생들을지켜보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