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휴학 반수 계획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일단 어느 메디컬이든 가는게 목표입니다..
목표 백분위 언미영생지 95,96 / 99 / 1 / 97/96
Q. 이정도면 한약수 갈수있는성적일까요??
1. 생지를 개념까지는 너무 인강을 많이 들어서 1,2월동안 생지 준킬러랑 킬러 푸는연습을 할 예정( 생명은 킬러인 유전 푸는연습, 지학은 준킬러 푸는 연습을 할듯)
2. 3월에 어느대학이든 입학하고 나서는 일단은대학생활을 열심히 할예정입니다 학점도 잘 챙기고 시험기간에는 대학공부 위주로 할듯
3. 경험상 시험기간이 한 2,3주 정도면 충분할거 같아서 시험기간이랑 대학교 수업 후의 간단한 복습이랑 과제,그리고 동아리활동을 제외한 시간은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능공부에 투자할예정
4. 6월까지 이런식으로 준비하면서 6평까지는 과탐으로 일단 쳐볼것 같습니다. 만약 과탐을 제가 킬러를 완벽하게 풀 실력이 안되거나 표본의 수준이 생각보다 너무 높은것 같으면 6평이후에 사탐으로 바꿀듯…사탐은 그때부터 해도 늦지는 않을거 같아서
여기까지 간단한 계획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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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건 아니긴 한데 아무튼 비스무리 함
좀 별로인가요…사실 대학다니시면서 많은공부를 하는건 어려워보이기는하나 반수하는데 1학기부터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갠차나보이네요
이번에 1학기하고 2학기 휴학 반수를 했는데 했던 과목을 하면 확실히 시간여유가 있긴하더라고요 사탐으로 바꾸면 조금 다른얘기긴한데 사탐은 6월부터 해도 시간은 충분하다고 해서무휴반 그 힘든 길을... 시간 남는 거 몽땅 수능에 투자 해야하죠. 그리고 어떻게든 압축해야해요. 예를드을어 학교 등하교 때 인강듣기 학교 공강시간에 피뎁... 익숙한 과목은 기출, ebs 생략 등등
맞죠… 사실 등교랑 하교때 뭘 하는게 젤 빡세더라고요 지하철타는데 멀미도 하고 그래서
저는 인강 혹은 영단어 봤어요. 조정식T 말대로 지하철에서 영어 풀어도 되고
저도 영단어가 가장 맞는거 같아서 아마 영단어 볼거 같아요 인강보면 멀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