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하신분들 새터나 오티 개총 이런거 가심?
뭔가 반수 결정했으면 저런거 가면 안될거 같은데
다들 어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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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n제 할 거 끝냈다는 전제하에 언제쯤부터 수능대로? 까진 아니더라도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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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과외 12
김과외 잡히긴 하는 거 맞음?? 지방이긴 한데 시급도 낮고 진찌 조건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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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진주만 공습 비스무리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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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못하면 죽는데에다 그냥 던져놓고 살기위해 수영 실력을 올리게 되는 전략 어떤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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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vs확통 9
이번 수능 현역으로 미적분 공통-4개 , 미적-4개로 69점떠서 백분위 74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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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썸 타는거 같다가도 다들 떠나가더라 근데 진짜 상대방 마음이 확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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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은 장담 못하지만 3~4에서 1컷은 최단기간으로 만들어줄 수 있음 경험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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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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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설수대 듣지마 8
혹시 지금 7칸 10-20명 뽑는 최초합 무난히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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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 특) 10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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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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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도착해서 점심 먹으려면 5시에 일어나야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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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평 높네요.. 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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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도 한 20일부터나 의미잇능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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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재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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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외대 가능할까요? 10
과 상관 없는데 외대 상향으로도 좀 힘들까요? 건대는 가능한지도 궁금해요ㅠ 한번만 도와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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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들은 다 싫어 10
그래도 서성한의 서는 서강대가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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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수련회(?) 장기자랑 나가서 랩하고 상품 받은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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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희 낮공 2학년이고 3학년 때 수능이랑 학교생활 병행할 건데 성공했을때 학교 옮기는 하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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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말이라도 좀 해주고 떠나지
전 안 갔고 그래도 학교 생활 문제 없었어요 잘 지냄 다만 선배들하고는 일절 교류 없었음뇨
감
갔어요
가긴 했는데 대학뽕 안취하려고 굳게 결심하긴 했어요
전 과 생활 하나도 안하고 수업만 들었어요
물론 추천하진 않습니다
굳이
어차피 분반되면 갈림
근데 대학굿즈 받아보려고 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