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올해 초에 푼 쎈, 일품 보면
내 기초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 것이었는지,
작수 미적 3등급 받은게 기적이었다는걸 새삼 나름 체감하게 되네요
갑자기 방구석에 쌓인 책들 보니까 생각나서 주절주절함
저거 언제 다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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