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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 기억들이 미화되고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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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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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나하겠음 16
드디어 플리 700곡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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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된거슬 체감 17
지금인증메타 올라올시간이야? 아니 실화냐 나 과제 과제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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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아니면 25로 그냥 공부하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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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랑 같이... 난 또 혼자야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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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해두고 심심해서 댓글로 질문받습니당 2016학년도 수능, 2025학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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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인가…..? 일단 지금은 가고 싶은데 대학교 다니면 또 공부가 싫어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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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서 10
너만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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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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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명이 모집 인원인데 예비번호 2바퀴는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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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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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 9
수시충이라 내신만 공개 하면 덕코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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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기전에 2
개떨린다 이러면서 보여주기 좋은데 … 진짜안그래요..? 움직이는게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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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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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5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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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은왜흴까 5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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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냐 2
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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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평균으로 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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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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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존나 느글느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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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보카 1
조정식 보카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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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개쩌는작곡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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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4
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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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3칸 뜬거 그냥 상향 질렀는데 점공 계산기 최초합 뜨네요 이거 설마 설마 빵 각입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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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생이네 07 딱대라 03 얘들아 우리같이 인생 끝까지 간 새끼들한테 잘못물릴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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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잘 안구해지는 분들 중에 국어 1-2등급 컴온 6
@shirth_23으로 DM ㄱㄱ 기존 교재팀이 있긴 한데 갑자기 업무가 늘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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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종정시에 집주소 지우면 우편 안오나요? 학고 우편 생각하니까 갑자기 대가리아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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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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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어도 보이던데 고혈압인가 라면국물은 남겨야겟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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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좀제발 16
잡담태그를 달면 죽는 병에 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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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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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일세카도 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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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화2는 담임 과목인걸....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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즌다몬 0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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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 황벨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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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고 인싸플레이스 안조아함 카페는 좋아하는데 인스타카페말고 진짜 혼자갈수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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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를 합니다 8
심심하니 아무거나 질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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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궁금함 찐 페미들인가 (약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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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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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1
해주는 사람엊ㅅ으면 조용하고 은밀하게 지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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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왜 똑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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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 치면 어느대학 입결정도 될까요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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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급식 치즈닭갈비에다가 반대항 축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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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고3입니다 지금까지 한 국어 공부는 1년 전 고1 겨울방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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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물보 글에 오팬무?밖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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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여캐투척 24
음역시귀엽군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