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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영어강사도 하고 모델도 8년간 하고 그랬는데.. 왜이렇게 대학이 아닌 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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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유관력만 믿는다 훌리안 확실히 이번시즌 23-24에 비해서 약팀 잘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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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메모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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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갈김뇨 맞팔 달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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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블랑은 필밴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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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2
오랜만에족발시켜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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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4
다들 뭐하시나요 전 동아리 친구들하고 솔로 파티 할 예정 공부하기싫으니까별걸다쓰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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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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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은 조용하고 17
신촌은 북적거리네요 취향차이겠지만 전 안암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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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 이번 수능을 온힘을 다 끌어서 준비했는데 이 결과라... 고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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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6광탈 거의확정이라 남은길이 재수밖에없는데 수능또보는것도 자신없고 오징어게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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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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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런새끼도 있네. 를 담당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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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5
오르비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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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5일에 5
나타스토리 다민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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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가라 0
작년 지원자가 58명인데 지금 낙지 실지원자가 90명 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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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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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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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냐고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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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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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사람업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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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642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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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ㅁㅌㅊ? 5
내 왼눈 시력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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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현역입니다. 어디 대학까지 가능할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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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돌아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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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끝나고 나오면서 관리자쌤한테 "안녕히 계세요" 했는데 "지랄" 이러심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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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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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목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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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강사 추천 0
대성 메가 둘다 있는데 생명 강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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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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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패키지 산 상태인데 독서 문학까지 개강해야 한번에 오는 건가요? 오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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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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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하군요 티비라도 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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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1
한눈에너를알아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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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력이 상당히 소실된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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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컨만 풀어봐서 해설 괜찮을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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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글에 더욱 깊은 진심을 담고 있습니다 제 진심이 가득한 뻘글을 음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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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 내 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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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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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족쇄? 10
연고대 전전 갈 수 있는 성적이면 계약학과 가는게 족쇄라고 하는 분들이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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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국대 제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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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자세요?? 내일 6시 쯤 기상 아니심??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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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고 수의사 수의대 무슨 글을 쓰면 좋을까나 13
궁금한거 있음? 입결은 저말고 입시상담가한테 ㄱ 돈벌이는 제가 아는 선에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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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교양킬러 0
교양 하나만을 남겨두고 12시간이나 주어지다니.. 에이플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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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도 현실에서처럼 우울한 애기는 남 생각해서 자제해야ㅜ한다고 봄? 아니면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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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케미컬로맨스 4
노래 좋아요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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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거좆된거맞음? 17
진학사 65명중에 41등인데 이거좆된거? 걍 신에게맡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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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런글보면너무화남
자기인생자기가사는거임
소신대로하세요
꼭가세요
제말도듣지마셈하고싶은대로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냥 나는.... 주체성이 없구나.......
생각이 들고
실존주의.... 실존주의 시발.....
니체를 읽다가
어머니께 욕을.... 많이도 쳐들었습니다
그런거 읽어서
어디 쓰냐고...... 너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시발.....
너무 서러워서
그냥 일찌감찌 9급 박고
독립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시발..... 이정도면 9급은 하겠지....
감사합니다.....조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낭만잇죠 뭐
그냥 상경가면 모든게해결됨
흠..
역교차 ㄱㄱ
올해 풀으면서 봤던 그 어떤 문학 지문보다 가슴울 울리는 수필... 힘내세요
역교차하세요
ㅜㅜ
그냥 가세요 근데 의미없는 가정은 사람을 더 피폐하게 만들어요 서울 살아도 이감 오프 못 사는 수험생 많고 잇올러셀시대현강 못 듣는 사람 태반이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서 전과한다해요
or 자전가서 이과 ㄱㄱ
교대나 가라는 말을 들었다하니...
저 외대 붙고 교대갔었는데요 무조건 서울 상위권 종합대 가세요. 교직 꿈 없다가 무작정 후회해요 진짜.
그리고 도서지역에서 정시로 서성한이나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친가가 도서지역이라서 아는데 농어촌이랑도 비교 불가할 정도로 쉽지 않은 환경이였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섬사람들 인식이 좁은 섬에 갇혀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과 상경 가서 > 금융권 취업 > 인생 성공...
정배 아닌가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
개소리임
서강경만가도 금융권에서 인정받을텐데
걍 끌리는대로 ㄱㄱ
문과타령은 서울대문과였어도 그러셨을듯
역교차 추천
무조건 대학 가야 됨 거기 부모님 말씀 들으면 그냥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게 될 거임 서성한 좋은 학교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세요
역교차 ㄱㄱ
서강대 문과가서 다전공 ㄱㄱ
저도 비슷하게 지방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정말 서울 가면 많은 게 달라지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사고의 수준이 차원이 달라요. 제가 감히 어려운 상황 계신 분께 막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로 가시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대단해요. 그런 환경에서 그정도 성적 내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힘 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교차해서 서성한공대 가세요 ㄱㄱ
성적이..ㅠㅠ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혜안 있는 부모 말이라면 듣는 게 맞지만
적어도 입시에 한해서 님 부모님께서는 아니심.
앞으로 80년 인생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데
현명하게 선택해야함
서강대 복전 자유니까 서강대 가셔서 공대 복전하셔도 좋고
연고 문과 가셔서 학점 잘 따보아요…. 응원합니다
서성한 성적에 교대나 9급준비 발언부터 이미 쉽지 않으니 소신껏 문과 가서 해피하게 사시죠
9급은... 많이 쉽나요?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보통 서성한 가면서 생각하는 길은 아닙니다. 타협이 되지 않는다면 서성한 사범대학으로 쇼부를 치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ㅎㅇㅌ
이런글 보면 난 진짜 부모님 잘만났구나..라는 생각이듬
난 배부른놈 이였네
사랑이 있으니
좋은거 아니겠나요...
화이팅
꼭 가세요
고대 문과 가시죠
제가 아는 문과들 대기업, 금융권, 로스쿨, 회계사 ,세무사 등등 다양하게 잘 살던데... 학벌 괜찮은 문과들은 잘 살더라고요
이과가 꼭 잘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냥 대기업 취업하기에 수월하다 정도지(물론 큰 이점)
그거 아니고선 공무원, 자격증 준비가 전부일텐데 그건 다시 제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