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평소 국어 풀때 태도
딱 "외줄타기"임
조금이라도 걸린다싶으면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ㅈ같이 세밀한 기준들 여러가지 바꿔끼워가며
모호하고 흐릿한 선지들 사이에서 억지로 갈피를 잡는 느낌
특정유형은 아예 명시적으로 근거 집어내지 못하는것도 있음
화작은 대부분 깔끔하게 풀고, 문학이 가장 심하고
독서는 가끔 출제 거지같이 하면 저러는정도
유일하게 24수능만은 모호한게 일절 없었어서 안보이거나 순삭이거나 딱 깔끔했는데
평소 평가원도 좀 저런 삘이고 사설들은 저짓안하면서 보이는대로 풀다간 높은확률로 뒤지다보니 자연스레 저런 습관이 형성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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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옮기게 해주세요 방법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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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ㅇㅈ본사람들은다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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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인 거 같은데 왜 다들 n축에 빠져있던 때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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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팔로워 줄어드냐 10
아니아무리못생겨도 팔취는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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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우럭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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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ㅈ같으면 인기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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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ㄹㅇ 평범하신 분들이 대부분인데 ㄱㅁ은 예의상 다는 거죠 다들 평범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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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쓰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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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광탈하고 재수확정인 학생인데요.. 수능 화작 확통 영어 한지 사문 원점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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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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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듣고 머리위에 물음표 크게 떠서 흑색연필 사용 가능한걸로 아는데요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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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안해도 됨ㅇ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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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다리털이나 한번 더보고가라 개같은거
전 문단 키포인트랑 형식구조 파악하고 문단마다 선지 치고빠지기 함. 시간 모자를 거 같다고? 응 찍으면 그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