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에선 정점을 찍은게 아닐까?

절대로 전선땡겨 듣지마셈 7

4학년전선 땡겨듣고 있는데 머가리 깨질듯 

잘생남vs의대남 7

잘생남은 전교3등정도 외모 의대는 지사의 

뉴스타트 메가패스 샀다 6

26 수능 ㄷㄱㅈ 

이젠 화석이 되어버린 스다밤님 칼럼 8

https://orbi.kr/00042826471 스크랩함 뒤지다 발견함 

삼반수 고민글 9

아버지께 삼반수 (약대, 한의대) 말씀 드렸더니 그냥 성대 다니면서 회계사 자격증... 

이과편입 잘 아는 사람 있음? 7

있으면 댓글좀 

계약학과=족쇄? 10

연고대 전전 갈 수 있는 성적이면 계약학과 가는게 족쇄라고 하는 분들이 몇몇... 

난 내가 좋아했던사람 다 연애상담해줬음 5

어어그래 

낙지 정상화 언제 되지 7

내 라인은 아직 너무 후한데 

운명, 지배 그리고 기만 6

오르비 아주 잠깐 쉬고 열흘 뒤쯤에 올게요. 

일단 두단원은 포기하고 8

나머지는할수잇을까... 

자도자도 피곤해 6

몸이 왜이러지 

건대 전전 vs 성대 인문 or 중경시 사회계열 5

딱히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나중에 정 취업 안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탐구 7

연대이하 치대 목표면 투과목보단 원+원이 안정적이겠죠? 25수능(현역) 물1 화1... 

저도 크리스마스날 약속 있어요 8

동성친구들과 셋이서 화@끈한 약속 

왜벌써11시반 7

편의점이나 다녀올까 

평가원 입장에서보면 국영수 개잘맞춘건가 5

언매화작표점차줄고 미기확 표점차줄고 영어 난이도 얼추맞추고..참 무서운 곳이야 

특정해주세요 7

, 반갑다 친구야 

어제 버거킹에서 번호땄는데 5

연락해보니까 여자애 17살... 연락 그만하는게 맞겠죠 

아니 나도 잘생남하고싶다고 6

의대남이나 설대남말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