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얻었음
다시 공부하러 감
다시 자러감
이런 제목으로 글 쓰면 절대 공부하러 못 가고 자러 못 감
반응이 궁금해지기 때문..
다시 공부하러 감이라는 글을 올리려다 떠올린 생각임
그래서 지금 이 글도 쓰면 안 됨 근데 걍 쓸 거임 캬캬
이제 진짜 공부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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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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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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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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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되는 점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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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걍 너무 수능이 잘못되어가고있다고 생각함 친구들 보면 공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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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초중딩 수학 학원 강사 알바를 해도 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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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찍고 편집 때리면 저렇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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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지만 과학영재학교 합격했어요" (부산=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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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안락사만 피하자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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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라인 7
대학 라인 웬만하면 아는데 숙대는 모르겠네요. 대충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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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 러셀가서 보ㅓㅆ고 22323맞앗습니다.. 수1수2확통 뉴런까지 한번다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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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 무난하게 5
우주예비받고 광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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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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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수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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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차렷 4
계엄령 내리기 전에 모두 9칸 8칸으로 심술부리지 말고 원위치로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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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극한으로돌리면 경제살아날거라고생각하는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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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가 7칸으로 바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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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 생각에 갑자기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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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 밖이라서 컴을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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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은 이틀...
ㅋㅋㅋ
자러간다해놓고 무조건 다시오는 악질오르비언들이 있었죠...
그 사람들 정말로 자려고 쓴 글이었을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을 뿐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이거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