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청소년으로 살아보고싶다

많은 것을 떠나보내며 4

'그날 내내 그 두 글자에 대해 생각했다. '씨발'인지 ‘정말’인지 ‘그만’인지... 

내가 생각하는 각 분야별 GOAT 모음 6

스나 7

그 과에서 점수가 130점정도 차이나는 과 스나 가능함? 

프로메테우스 현강 4

공통 둘 다 쎈발점하고 프로메테우스 현강 들으면 괜찮을까요? 난이도를 몰라서.. 

의대 떡밥 잘 몰라서 그런데 6

괜찮은 집 애들 얘기가 무슨 소리인가요? 전혀 이해를 못해서 

내 성별은 다 알려나 8

나사실 중성임 

귀여운 코무기 보고가 4

왕 

저녁 추천 받음뇨 8

추천해주셈뇨 

내신 다 끝나니까 반 분위기에 휩쓸리게됨.. 4

진짜 어떡하지~.~~ 이겨내야한다는걸 아는데 2학년 내신 다 끝나서 반 완전... 

강원의 이거 어케 안되냐 6

텔그 모의지원 기준으로 48퍼고 진학사 앞쪽 4칸이고 고속 연초인데 시발 나 진짜 가고싶다고ㅠㅠㅠ 

둘 중 어디갈까요 6

서울을 동경하긴하지만 의대를 포기해야 할까요 

큰일났다 5

Intp이관데 메디컬 흥미없음 힘듦? ㅋㅋㅋㅋ ㅜ 

물리하면 안되는 이유 4

취직한 애들 점점 생기네 4

나는 아직 군대도 못가고 대학생인데... 

전적대 ㅇㅈ 6

건국대에서 전화옴 7

학교가서 못봤는데 걍 등록하라고 온 전화겠지? 얘네 왤케 집착이 심함 

원장연특 7

사실 구라고 생1, 생2 추천해주세요. 최저러라 과탐을 해야해서 사탐런 못합니다.... 

투표 부탁행ㅛ 4

김칫국 on 맛있네요 성대 아직 추합 안 돌았음 

난 성불해도 수능 계속 볼듯 5

나만 당할순 없지 

물변이라 살았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