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1 질문 받습니다!
* 과외 경력 6년차
* 수능 50점 (* 183명 중 1명, 상위 0.1%)
* 생1 la Vida 기출/N제 저자
입니다!
구체적이지 않은 질문은 답변이 어렵습니다.
특정 선생님/교재 추천도 어렵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재시볼거 같은데
-
ㅈㄱㄴ
-
이거는 아니잖아 10
이러면안되는거잖아이러면아니잖아이러면안되는거잖아
-
내년 목표 2
98 100 2 99 99 안되면... 군5수를 해서라도...
-
1. 닉이 쓸데없이 철학적이거나 문학적임 2. 여자연예인 프사에 오르비 용어를 붙인...
-
내인생이
-
멍청하게 선포했는지 총선 져도 재보궐 져도 이제까지 버텨왔잖아
-
잔다. 6
자라. 캬캬.
-
ㅇㅈ 14
-
몇살같음? 저 아는 동년배분은 오늘 신분증 검사 당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
행복하세요.. 10
-
배덕감이라 해야되나 나보다 못난 사람이 있다는 걸 즐겨요 그러다가 죄책감이 몰려와요ㅠㅠ
-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
사실 VR챗 한적 없음 14
진짜인줄알거같아서
-
ㅇㅈ 11
준비하셔야돼요
-
SiO2-라는 이온도 있어요??? 옥텟은 만족하는 거 같은데… 근데그러면 Ca2+랑...
유전을 가기전 준킬러에서의 시간단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이 풀어서 시간줄이는수밖에 없나요?
정말 개념형 문항들 : 양치기 → 선지 먼저 보고 풀기
전도/근수축/쉬운 유전 : 전형적으로 풀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 이 경우 보자마자 풀 수 있어야 합니다. 이건 기출 문제들을 푸시면서 이런 발문이 있을 때/이런 조건이 있을 때 이렇게 접근해야 한다는 걸 스스로 정리해두셔야 합니다. 아예 낯선 풀이로 풀이는 문항의 경우 시간을 조금 쓰는 게 정상이니 이건 줄이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 유형은 이런 풀이다를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군요!! 유전은 실력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엔제들 푸면서 사고력을 키워갈 생각인데
현실적으로 수험생이 할 수 있는 건 일단 기출 문제는 어떤 문제든 막힘 없이 풀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시는 게 1순위고,
저게 되면 이후부터 나온 조건들과 내가 한 생각들을 정리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나중에 익숙해지면 '이런 조건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또는 '이 상황은 아직 안 나온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 그러면 보통 고정적으로 높은 1 이상이 나오는 거 같아요!
다만 이 부분은 생1만 하는 게 아니다 보니 학생이 하기는 좀 많이 어렵습니다..
보통 17,19번 유전 두문제정도 남았을때 시간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이 두문제를 못 풀거든요 이번 수능도 그래서 둘다 틀렸고 이경우에는 두문제전까지의 시간을 줄이는게 우선이겠죠?? 유전자체를 푸는 속도를 늘리려고 하는거보다?! 매번 유전에서 막혀서 고민되네요…
넵넵 보통 과외생들 보면 고정 1등급인 친구들은 17, 19 두 문항 남기고 10~15분 정도 남기는 거 같습니다 !
다인자유전 풀이법이 시중에 되게 다양한걸로 아는데, 그냥 어느강사 풀이법이든 한사람꺼 따라가면 해결되는 영역인가요??
진짜 노가다식의 답도 없는 풀이만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제가 시중에 있는 다인자 풀이를 많이 알지 못해서 확답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와 이부분에서 시간차이가 심하네요… 그 두 킬러를 재외하고 나머지를 푸는속도를 늘러야겠네요!!
올해 라비다는 언제 나오나요?
N제로 풀려는데 작년 라비다 2권 있으면 새로 안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