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원마다 책상 옆에 책 넣어둘수있는 공간 있잖아요 서랍? 그런곳 근데 자꾸 거기...
-
씻으러
-
ㅈㄱㄴ 경희는 수원캠에 학점 제한 없이 아예 자유롭게 학과 고를수있음 전자공학과...
-
무기력하다 5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멍만 때리다 하루 지나가는데 우야누
-
이거 뭐냐 ㅅㅂ
-
현재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재학 중인 1학년이고 저번주에 종강했음. 문과 전문직...
-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
수학 좋아합니다.어디가 낫나요
-
알바끝 3
이제 엄마만나러감 히히 클스마스에는 가족과 :)
-
여캐일러 투척 4
-
6,9 잘 보고 1년 동안 공부 열심히 해도 집에서는 구제불능 취급을...
-
수시충이었다가 6광탈 후 재수 했는데 수학이 너무 안 올라서 아쉽네요. 고려대 꼭...
-
같은 한국인 맞냐
-
여친 4
언제쯤 만날수있지
-
규카츠 혼밥하고 있음
-
ㅈ돼지련 살이 빠질 생각을 안 함 방학되고 새롭게 시작하게씀
-
이거 생기부에 써달라고 하면 써주나요
-
나만 칸수오름? 2
폭발날거같아서 ㄹㅇ 개불안하네
-
인생을 건 숏.. 화장실와서 매수 제발 살려주세요.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